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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여수 일대를 둘러보며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영상에는 행사장 공사 현장, 홍보 방식, 인프라 상태 등에 대한 직설적인 발언이 담겼다. 특히 노후된 홍보 차량, 미흡한 현장 준비 상황, 해양 쓰레기 문제 등을 언급하며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박람회 인지도와 관련해 "행사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취지의 발언도 이어지며, 홍보 전략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선태는 관광객 유치와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사실상 '현장 피드백'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공개 이후 댓글 창에는 "광고가 아니라 컨설팅 같다", "공직 경험이 있어서 문제를 정확히 짚는다", "홍보보다 내부 점검에 가깝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지역 시청자들은 "행사 준비가 체감되지 않는다", "기본적인 환경 정비가 우선"이라는 지적도 내놨다.
논란과 관심이 동시에 이어지자 전라남도 홍보 담당자는 댓글을 통해 "댓글 하나하나 모두 읽고 있다"며 " 따끔한 말씀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김선태 유튜브에 적었다.
그러면서 "부족한 부분은 끝까지 보완해 나가겠다. 여수세계섬박람회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썼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 ~11월 4일 열린다.
섬을 주제로 8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섬 캠핑, 요트투어, 섬 요가 등의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