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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 브랜드 ‘미소다(MISODA)’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미소다는 17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동탄점, 인천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아이의 첫 식습관을 설계하는 브랜드’로 재정립한 이후 진행되는 첫 오프라인 행보다.
회사 측은 백화점 매장을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가치와 제품 철학을 직접 전달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개편한 만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제품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할인 중심의 묶음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밥태기(식사 거부)’나 ‘편식’ 등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형 세트 상품’으로 라인업을 재편했다.
롯데백화점 매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미소다 한우랑땡’을 비롯해 자연 재배 양파를 활용한 ‘돼지랑땡’, ‘한우볼’ 등 반찬류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식사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군이 중심이다.
온라인 채널과 연계한 마케팅도 병행한다. 미소다는 브랜드 개편과 입점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우리 아이 편식 해결사, 미소다 긍정 프로젝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신규 회원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구매 지원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다.
윤예림 미소다 대표는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식사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소고기 라인업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점 매장과 제품 구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소다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