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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 대표는 6일 국회에서 발탁 인재 환영식을 갖고 이들 후보를 공개했다.
박 최고위원은 평당원 출신으로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임 부위원장은 민형배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후보로 최종 선출돼 공석이 된 광주 광산을에 배치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박 최고위원에 대해 "우리 당이 자신 있게 내세우는 내부 발탁 인재의 본보기"라며 "민주당의 판을 바꿀 차세대 정치 지도자"라고 말했다.
또 임 부위원장에 대해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는 AI 3대 강국,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AI 최고 전문가"라며 "하정우 전 AI 미래기획수석과 함께 쌍두마차가 돼 국회에서 AI 입법 활동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최고위원은 "중앙과 지역을 잇고, 정부 정책과 지역 현장을 잇고, 선배 세대의 경험과 후속 세대의 미래를 잇는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에 계신 우리 당 후보님들과 손을 맞잡고 원팀으로 힘을 합쳐 바닥을 훑고 뛰어서 전북에서부터 선거 승리의 기운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임 부위원장은 "단순히 국회의원 자리를 위한 출마가 아닌 우리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 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정치로 바꾸라는 특명으로 받아들인다"며 "낡고 시들어가는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재건하고 국가의 미래 비전을 세우라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지방이 주도하는 AI 산업 부흥 시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신영대 전 의원의 중도 낙마로 공석이 된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에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전략 공천했다. 김 전 청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제7대 새만금개발청장에 임명됐으며 이번 재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3월 사직했다.
이와 함께 제주 서귀포에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대구 달성군에 박형룡 지역위원장을 전략공천 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추후 공천 절차를 갖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