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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다음달 1일(현지시간) 황 CEO가 진행하는 GTC 기조연설에 참석하고, 대만 ICT 전시회 '컴퓨텍스'까지 참관한다.
업계는 최 회장이 이번 방문에서 SK그룹과 엔비디아, TSMC의 삼각동맹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 회장과 황 CEO는 지난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GTC 2026'에서도 만난 바 있다. 이 때도 최 회장이 황 CEO의 키노트 현장에 방문했으며, 이후 황 CEO가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제품에 사인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주가 220만원을 넘기며 시총도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 아시아에선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