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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제주 감귤농가 일손돕기…농촌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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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9. 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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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본부장들과 감귤 수확·선별 참여
구입 감귤 전국 우수고객 사은품 활용
사진1 (7)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1일 제주 서귀포의 하우스 감귤 재배농가에서 감귤을 수확하고 있다./NH농협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제주 감귤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강 행장과 영업본부장들이 지난 11일 제주 서귀포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에서 감귤 수확과 선별 작업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요 사업추진 현안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1박 2일간의 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농가 판로 확대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하우스 감귤 약 4톤도 구입했다. 구입한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우수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 행장은 "농협은행의 모든 사업은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전국의 영업현장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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