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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코 서울에 가다, ‘잔잔한 감동’으로 흥행 대박

노리코 서울에 가다, ‘잔잔한 감동’으로 흥행 대박

기사승인 2011. 09. 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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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 '노리코', 폐암 선고 뒤 한국 오디션 도전 과정 그려
노리코 서울에 가다/사진=KBS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KBS 추석특집극으로 10일 오후에 방영된 ‘노리코 서울에 가다’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노리코 서울에 가다’는 한류를 좋아하는 노리코라는 이름의 일본 아줌마가 폐암 선고를 받은 뒤 한국 오디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 과정에서 40대 주부의 자아발견, 가족애, 20대 청년 민하와의 우정 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본 진출이나 흥행 등 한류에 대한 단순한 외적 묘사 치중에서 벗어나 문화와 인간이 교감하는 따뜻한 내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류 재해석’도 신선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다.

특히 민하역으로 출연한 ‘FT아일랜드’의 이홍기는 노래를 부를 때와 달리 몸에 힘을 뺀 자연스러운 연기로 일시에 주목받는 아이돌가수 겸업 연기자로 부상했다.

한편 ‘노리코 서울에 가다’는 방송 전부터 특집극 사상 처음으로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지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이홍기의 일본 팬들이 제작발표회를 보기위해 몇 시간 씩 신간센을 타고 몰려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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