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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변희재와 또 설전 “故박정희 대통령 뽀뽀 사진 때문에…”

낸시랭 변희재와 또 설전 “故박정희 대통령 뽀뽀 사진 때문에…”

기사승인 2013. 04. 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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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변희재와 또 설전                                         /사진=낸시랭 트위터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실물 크기 사진에 입을 맞추는 사진을 공개하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또 다시 일침을 가했다. 두사람은 그동안 ‘MBC 사장 공모’, ‘연예인 사회 참여’ 등을 놓고 수차례 트위터 설전을 벌인 바 있다.

낸시랭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박정희와 팝아트투어 너무 감동적이다. 박정희 생가에서~앙”이라는 글과 함께 박정희 생가에서 벌인 퍼포먼스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낸시랭이 박 전 대통령의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낸시랭은 13일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라는 이름으로 동료 예술인들과 함께 경북 구미시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해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에 변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팝아트의 고장 미국에서, 링컨이나 워싱턴 생가 혹은 기념관에서, 낸시랭 무리들처럼 추태 부리는 걸 예술이라 사진 올려대고 이걸 주요 언론이 찬양조로 보도한 거 있으면 사진 한 컷이라도 봤으면 합니다. 천박한 친노종북이들의 나라에서나 가능한 일이죠"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박통까지 모욕하는 수준이면, 친노종북 세력의 여왕이 되려고 단단히 마음먹은 상태에요. 아무도 못 말립니다"라며 "제 개인적으로 도저히 역겨움을 참을 수가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변대표는 또 "요즘 낸시랭 하는 짓이 예전 김구라의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 행태와 똑같지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낸시랭은 "어머머~ 정말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네요. 저 손가락은 육영수 여사가 아니라 '무지와 폭력'에 물든 세력을 가리키는 거라고요. 박정희 대통령 이름 팔아 멀쩡한 이들을 자신이 뜨기 위해 종북으로 모는 분들요. 앙~!"이라고 되받아치며 공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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