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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우정청, 우체국알뜰폰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

충청우정청, 우체국알뜰폰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

기사승인 2015. 07. 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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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충청우정청
대전 이상선 기자 = 충청지방우정청은 2013년 시작한 알뜰폰 판매우체국을 지난해 101곳으로 확대한데 이어 7일부터 421곳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청지역 어느 우체국에서나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부터는 택배로 배송되던 USIM칩을 우체국에서 직접 배부해 당일개통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우체국알뜰폰은 음성 위주나 데이터 1GB 전후 이용자에게 적합한 요금제를 판매해 왔으나, 이날부터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2만원대에 5GB 데이터를 기본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한다.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유무선 음성통화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만 사용패턴에 맞게 300MB, 1·2·6GB, 무제한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승재 충청우정청장은 “판매우체국 확대와 신규 상품 출시가 알뜰폰 시장 활성화와 가계통신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판매채널 다각화 등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알뜰폰은 가입자당 월평균 납부요금은 1만611원으로 이동통신 3사 3만6404원과 알뜰폰 전체 1만5721원보다 각각 2만5793원과 5110원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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