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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댓글 논란 사과→팬 계정 운영자 “다시 대상 받는 날까지 쭉 응원할 것”

공효진, 댓글 논란 사과→팬 계정 운영자 “다시 대상 받는 날까지 쭉 응원할 것”

기사승인 2020. 01. 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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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김현우 기자
배우 공효진이 댓글 논란 이후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해당 팬 계정 주인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공효진을 위로했다.

공효진은 지난 22일 한 팬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과거 출연작인 KBS2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의 한 장면을 동영상으로 게재하자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신의 출연 작품을 부정하는 것 같다"는 따가운 시건과 "별일 아닌데 논란이 심화됐다" 등 갑론을박을 펼쳤다.

논란이 일자 공효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계정 소유주분과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미안해요. 저에겐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합니다. 그저 너무 오래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어요.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그만 화 풀어요. 제발"이라고 해명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

공효진이 댓글을 남겼던 인스타그램 계정주는 공효진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공배우님! 먼저 정말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제 계정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서로 뜻하지 않은 일들이 부풀려져 확산되어 배우님께 큰 상처가 되지 않았나 싶어 정말 속상하고 죄송합니다"라며 안타까움을 담은 댓글을 남겼다.

이어 "보내주신 댓글에는 오해 없이 이해했고, 앞으로는 좀 더 배우님이 좋아하시는 쪽으로 응원하자고 생각했고요. 계정을 잠시 멈춘 것은 듯하지 않은 오해가 확산되거나 양산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였습니다. 다른 팬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인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말 오랜 팬이고 진심으로 공효진 배우가 20년 뒤 40주년이 되어 다시 대상을 받는 그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제 계정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되어서 공 배우님과 다른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요"라며 공효진은 향해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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