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8천원어치 옷 훔친 학생 머리 자른 옷가게 주인 모욕죄 기소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베트남에서 16만동(8000원) 상당의 옷을 훔친 학생의 머리를 자르고 폭행 후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한 옷가게 주인 부부가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일자 수사에 착수한 당국..

"우리도 日 아베 가문처럼"…장남 세습 노리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 집권하고 있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자신의 후임으로 장남을 지지하며 장기집권과 권력세습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쳤다. 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도 “(훈센 총리 장남인) 훈마넷 장군은 미래의 총리 적임자”라며 지지를 공..

UN "軍 쿠데타 미얀마, 내년 인구 절반이 빈곤에 빠질 것"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지난 2월 발생한 군부 쿠데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가 내년에는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빈곤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는 유엔(UN) 분석자료가 1일 발표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개발계획(UNDP..

말레이시아, 오미크론 확산에 '코로나=풍토병' 취급하려던 계획 제동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풍토병(엔데믹)으로 취급하려던 말레이시아의 계획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1일 현지매체 베르나마에 따르면 전날 히샴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코로나19 대응 장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농민 쫓아낸 '일대일로' 중국~라오스 철도…라오스 경제 희망 될까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중국~라오스 철도? 거시적으로 보면 큰 변환점은 맞고 이곳 국민들도 철도가 생긴다니 신기해 하지만 실제 사람들이 탈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다.” 라오스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교민 사업가 A씨는 아시아투데이에 곧 개통을 앞둔 중국~라오스 철도에 대..

오미크론에 유럽 7개국발 입국 막은 필리핀, "국경 다시 못 닫아" 느긋한 캄보디아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과 캄보디아가 서로 다른 대응을 보이고 있다. 필리핀은 오미크론 최초 발견지인 아프리카에 이어 유럽 일부 국가까지 입국을 차단한 반면 백신접종..

동남아도 오미크론 변이에 긴장…아프리카발 입국 속속 차단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전 세계가 비상에 걸린 가운데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아프리카 국가발 입국을 속속 제한하고 있다. 28일 로이터통신과 각국 매체에 따르면 동남아 국가들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

미얀마서 외면당한 日 기린맥주…군부와 합작법인 청산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대대적인 불매운동에 부딪혔던 일본 기린 맥주가 군부와의 합작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때 미얀마 맥주 시장의 점유율 80%를 차지했던 합작법인 청산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5일 이라와디·미얀마나우 등 현지 매..

베트남에서 뜨는 韓 양잠기술…"품은 줄고 소득은 두 배 늘었죠"
옌바이/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품은 훨씬 덜 드는데 생산량과 소득은 오히려 높아졌다. 소득은 두 배 정도 늘었는데 앞으로 전수받은 기술로 더 다양한 제품까지 생산한다면 농민들에게도 무척 큰 도움이 될거다.” 한국 양잠 기술을 전수받은 베트남 북부 옌바이성(省) 쩐옌현의..

ICC '필리핀 마약전쟁 조사유예'에 피해자 가족들 분노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국제형사재판소(ICC)가 필리핀의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조사를 유예하자 희생자 가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가 자국 차원에서 조사할 것이라 밝힌 데 따른 것이지만 유가족들은 “필리핀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ICC의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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