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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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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취했다.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21일 동안 해당 지역의 가금류 등에 대한 이동 통제와 소독을 실시한다.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
◇ 국장급 △ 창조농식품정책관 박수진
내년에 북대서양에서 우리 원양어선이 올해보다 16% 더 많은 참다랑어를 잡을 수 있게 됐다. 북대서양 참다랑어는 전 세계에서 잡히는 참다랑어의 0.4%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다. 일반횟감인 눈다랑어나 황다랑어보다 최고 4~5배 이상 높은 가격(1㎏당 약 3만원)으로 국제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백질 풍부하고 칼로리와 지방 낮아 ‘바다의 닭고기’로도 불린다. 해양수산부는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
해양수산부는 2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4대 정유사 등과 함께 ‘선박연료공급업 상생 협약식’을 갖는다. 우리나라의 선박연료공급업은 SK이노베이션·GS칼텍스·현대오일뱅크·S-OIL이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약 3조원의 선박급유 관련 매출을 실현하고 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운송료 협상 타결의 후속 조치다. 선박연료공급 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항만 운영에 필수적인 선박연료공급업의 발전..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의혹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특히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지난 20일 세월호 유골 발견 사실을 보고 받은 것으로 밝혀져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7일 세월호에서 1차 현장 감식결과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뼈 1점을 발견하고도 닷새 동안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 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 브리핑..
김영춘 장관 “20일 세월호 유골 발견 보고 받았다”(속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23일 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에 대해 “부처 수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한다.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사건 관련 브리핑에서 “세월호 수습을 주관하는 주무부처의 장관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미수습자 가족, 유가족,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7일 11시 30분경 세월..
김영춘 “마음 상처 입은 미수습자 가족 등에 사과”(속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에 대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아울러 회의 내내 침통한 표정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국무총리는 “세월호 유골 은폐에 대해 희생자 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정부는 최단 시간 안에 은폐의 진상을..
공정거래위원회가 엔지니어링 업체인 이산의 불공정 하도급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4900만원을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산은 2015년 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43개 수급사업자에 대해 하도급대금 88억800만원을 늦게 지급하고 지연이자 3억4400만원을 주지 않았다. 8개 하청업체에 대해선 선급금 1억500만원을 늦게 지급하면서 지연이자 1000만원을 주지 않았다. 이산은 이 사건 조사..
해양수산부가 23일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전날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지난 17일 세월호에서 1차 현장 감식결과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뼈 1점을 발견하고도 닷새 동안 알리지 않은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아울러 김현태 현장수습본부 본부장을 보직 해임 후 본부 대기 조치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김 부본부장을 비롯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은 내부..
공정거래위원회는 ‘선불식 할부계약의 해제에 따른 해약환급금 산정기준 고시’ 개정안을 다음달 13일까지 행정예고 한다. 23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부정기형 상조상품에 대한 해약환급금 산정기준에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반영했다. 사업자의 영업비용 등을 고려하되 소비자 보호까지 감안한 것이다. 대법원은 부정기형 선불식 할부계약 해제 시 납입 선수금의 85%를 일률적으로 환급하도록 한 현행 고시 규정에 대해 상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하면서 분쟁 조정 신청이 이전보다 40% 넘게 급증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6월 14일 취임사를 통해 “공정위가 가맹점주·골목상권 등 ‘을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는 게 사회의 요구”라고 강조한 바 있다. 22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월평균 분쟁 조정 접수 건수는 326.5건이었다. 상반기에 매달 229.5건의 민원이 제기된 것과 비교하면 42.3% 증가한 것이다. 같..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2일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7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차 현장 감식결과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뼈 1점을 발견하고도 뒤늦게 21일에 선체조사위원회와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알렸다. 국과수에는 22일에야 국과수에 감식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해당 책임자를 보직 해임 후 본부 대기 조치했다. 아울러 감사관실을 통해 관련 조치가 지연된 부분에 대해 진상을 철저히..
해양수산부는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을 오는 23일 거제시 장목면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플랜트 산업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산업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구축해서다. 해수부·경남도·거제시 관계자와 김한표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거제시가 부지(23만5541㎡)를 제공하고 정부가 국비 257억 원을 투입했다. 산업지원센터는 국내 해양플랜트 분야 기업들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