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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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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산업부·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저탄소.고부가 전환 총력 다짐
현대자동차그룹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경쟁업체들을 압도적으로 물리치며 미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복수의 평가에서 1~2개를 뺀 대다수의 부문에서 1등에 이름을 올리며 독주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싼타페는 현지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차'를 차지했으려 팰리세이드·EV9·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5~6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재단의 클래식음악 전공 인재들로 구성된 '온드림 앙상블'의 2025 온드림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몽구 문화예술 스칼러십' 장학생들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온드림 앙상블은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의 쇼케이스, 취리히 음악원과의 협약을 통한 글로벌 프로그램과 음악캠프·마스터 클래스 등 전문적인..
"수입차 업계에서 지난 10년 동안 5배 이렇게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는 볼보가 유일하다. 지난해 기준 판매량은 네번째이며 판매의 질적인 측면을 보면 가장 위부분에 위치한다고 자부한다. EX30은 이러한 볼보의 향후 10년을 새롭게 열어갈 모델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6일 경남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EX30 시승 행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본인이 EX30을 경험한 바를 진솔하게..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멕시코·중국 관세 조치에 대응해 주요국 상무관과 KOTRA 무역관이 참여하는 긴급 화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캐나다·멕시코·중국·일본 등 5개국 상무관과 무역관장이 참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멕시코·중국 관세조치 발표와 캐·멕 유예, 여타 국가 및 품목으로의 확대 가능성 등 미국발 관세조치 불확실성에 대..
미국서 펄펄 날고 있는 투싼과 스포티지를 비롯한 현대차·기아 주력 모델의 멕시코·캐나다 생산 비중이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 모델인 토요타의 RAV4는 60% 이상 캐나다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의 멕시코·캐나다 25% 고관세 정책에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게 될 거란 기대가 나오는 대목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현대차 투싼은 지난해 현대차 미국 시장 판매량의 22%를 차지하는데 대부분..
미국서 펄펄 날고 있는 투싼과 스포티지를 비롯한 현대차·기아 주력 모델의 멕시코·캐나다 생산 비중이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 모델인 토요타의 RAV4는 60% 이상 캐나다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의 멕시코·캐나다 25% 고관세 정책에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게 될 거란 기대가 나오는 대목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현대차 투싼은 지난해 현대차 미국 시장 판매..
현대자동차그룹은 아이오나(IONNA)가 전날(현지 시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본사에서 초고속 충전 서비스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오나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BMW·GM·혼다·벤츠·스텔란티스·토요타 등 완성차 업체 8개사가 참여하는 북미 지역 전기차 초고속 충전 서비스 연합체이다. 이날 아이오나는 본사 인근 '에이펙스 리차저리'를 비롯한 전기차 충전소 4곳과 전기차 충전 기술을 연구하는 고객..
기아가 주요 건기차 모델을 기존 가격보다 최대 1900만원 가량 싸게 구매할 수 있는 'EV 페스타'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진행된다.3일 기아에 따르면 봉고 EV 1톤 2WD 초장축 킹캡 스마트셀렉션 트림의 가격은 4315만원이지만 서울시 기준으로 제조사 할인(350만원)·24년 생산분 할인(130만원)·정부 보조금(1000만원)·지자체 보조금(285만원)·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해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3867억원과 영업이익 424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 27.3%, 영업이익 65.4%가 증가한 수치다. 미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AGM 배터리 판매가 지속 증가해 성장에 기여했다. 조현범 회장 주도로 추진 중인 글로벌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필두로 자동차용 배터리..
기아 EV3의 판매량이 이른바 '전기차 보릿고개'로 불리는 지난달에도 다른 모델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1월은 통상적으로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다른 달에 비해 판매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로 가성비 높은 EV3가 소비자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전기차 모델의 판매량은 EV3(429대)·캐스퍼 일렉트릭(186대)·아이오닉 5(75대)·레이 EV..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자유무역지역 수출이 전년대비 22.5% 증가한 149억 달러로 4년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4일 발표했다. 유형별 수출은 공항형(127억 달러)·산단형(21.1억 달러)·항만형(0.87억 달러) 순으로 특히 공항형이 전체 수출의 85.2%를 차지하면서 증가세를 주도했다. 산단형은 글로벌 시장의 고부가·친환경화 추세에 따라 자동차·선박 수출호조에 힘입어 관련 업체의..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날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소재부품기술개발에 전년(1조1410억)보다 3.2% 증가한 1조 1780억원을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361억)·디스플레이(1019억)·이차전지(1009억)·바이오(1028억)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소재부품 개발에 총 4417억원을 투자한다. 이 중 반도체 박막증착용 희속금속 소재 개발·차세대 디스플레이 발광소재 개발·전..
금호타이어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트리플래닛과 함께 서울 홍제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홍제초등학교 18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468그루(대형식물 18본·소형식물 450본)의 식물을 제공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파초일엽'과 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 정화 식물인 '아레카야자'로 구성되어 있다. 식물들이 심어진 '스밈 화분'은 공장에서 버..
미쉐린코리아가 승용차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승용차 타이어 미쉐린 멤버십 2025 상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타이어모어와 미쉐린 멤버십 파트너 대리점에서 승용 타이어 구매 후 미쉐린 멤버십 앱에서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6월 30일까지 승용차 타이어 4본을 일괄 구입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고객들은 GS칼텍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기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시장에 "한국 축구 신화창조, 축구 대표팀의 사상 첫 메달 도전을 응원한다"는 현수막을 걸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한국을 응원하는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이후 한국과 일본이 각각 브라질와 멕시코에 패하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맞붙게 되면서 대중의 관심도는 더 커졌다.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 된다'는 한일전이 올림픽,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응원 열기가 높은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