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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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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산업부·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저탄소.고부가 전환 총력 다짐
현대차와 기아가 자동차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유럽에서 4년 연속 판매량 100만대를 초과했다. 같은 기간 시장점유율도 8% 이상을를 유지하며 유럽에 안착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유럽 판매량은 2018년 103만6709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만대의 벽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0년 84만1033대로 잠시 주춤했다가 2021년 101만8637대로 회복한 이후 꾸준히 100만대를 넘기고 있다. 21..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 신정부 출범 직후인 21일 한국무역협회를 방문해 윤진식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대외 무역통상환경 변화에도 수출 우상향 모멘텀 유지를 위해 민관합동의 원팀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면담이 이뤄졌다. 안덕근 장관은 "지난해 말 국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경제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협회가 무역업계를 대표해 대외 신인도 관리·기업 애로 해소 등에 힘써주신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
상용차 시장의 침체 속에도 현대차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은 중형 트럭 파비스가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각종 편의사양을 추가·개선하고 트림별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다. 지난해 상용차 시장은 전년 대비 18.6% 감소했으며 현대차의 상용차 판매량도 14.8%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파비스의 판매량은 6268대로 4.4% 증가하며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하는 모델명답게 선방했다. 2019년..
KG모빌리티(KGM)가 오는 22~24일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비롯해 전국 58개 서비스센터에서 '2025년 설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점검·엔진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점검·부동액 점검·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점검·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냉각수 상태 점검 등 총 27개로 장거리 차량 안전 운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을 마친 고..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해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150명이 설 명절을 맞이해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에 따라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들에게도 매년 나눔과 상생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벤츠 몰고 다닌다더라." 한국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럭셔리카의 대명사이자 성공의 상징으로 불리던 수입차 브랜드 '메스세데스 벤츠'가 2년째 국내 1위 자리를 내주고 전기차 화재를 비롯해 갖은 송사에 휘말리는 등 고초를 겪고 있다. 절치부심한 벤츠코리아의 2025년은 뭐가 달라도 다를 모양새다. 키워드는 전동화와 럭셔리에 맞춰졌다. 벤츠를 대표하는 최고급 라인들의 향연이다. 먼저 고성능카 정점에 서 있는 메르세데스 'AMG GT..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를 20일(현지시간) 북미·중동 지역에 출시한다. 벤투스 에보는 기존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의 후속으로 개발된 4세대 제품으로 이전 모델 대비 한층 강력한 제동력·코너링과 뛰어난 연비 효율·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특히 특정 성능이 향상되면 다른 성능이 떨어지는 트레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다음달 8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주요 18개 전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시대를 열 차세대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볼보 EX30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본격 출고 예정인 EX30은 4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강력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확보했다. 전동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 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직..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경쟁력·효율성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핵심 조직 구조의 개편을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 조직에 영업·상품기획 등을 분할 위임해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본부의 전략·혁신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먼저 아시아 태평양·중국·미국·유럽 4개 지역에 실행 중심의 '지역 비즈니스 그룹'이 신설된다. 각 그룹에는 기존에 글로벌 본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중견기업 전용 연구개발(R&D)에 총 534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총예산이 지난해(350억)보다 대폭 증액되어 올해 신규 지원하는 과제(31개) 또한 지난해(9개) 대비 많이 늘어난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은 유망 중견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예산은 지난해보다 78% 증가한 284억원이다.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은 중견-중소기업의 공동 연구개..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기업이 늘면서 법인의 장기렌터카 중 친환경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차 등)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하이브리드차의 점유율은 1년 사이에 2배로 급증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9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지난해 투입된 롯데렌터카의 법인 장기렌터카 중 친환경차의 비중은 47.82%로 가솔린차(44.1%)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2019년 6.9%였던 하이브리드차의 점유율은 2023..
국내 수입차 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도 수억 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페라리·맥라렌 등 슈퍼카 브랜드의 판매량이 오히려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우루스 모델이 출시된 2019년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람보르기니는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부터 법인 명의로 8000만원 이상의 차량을 구매할 경우 이른바 '연두색 번호판'을 장착해 슈퍼카와 럭셔리카 브랜드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EV) 생애주기 맞춤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 케어'의 혜택과 보장을 강화해 새롭게 리뉴얼했다. 2025 EV 에브리 케어는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긴급충전특약보험·잔존가치 보장 대상 확대 등의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는 기존 8년 간 총 8회 제공했던 안심 점검 서비스를 확대해 10년 간· 총 10회의..
중국·러시아 관련 기업 등에서 설계·개발·제조·공급하는 커넥티드카 부품과 소프트웨어 등이 탑재된 자동차의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금지된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의견이 일부 수렴되고 규제가 명확해져 업계 부담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현지시각으로 전날 중국·러시아의 커넥티드카로 인해 발생하는 국가안보 위험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커넥티드카 최종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달부터 대전시 대덕구와 충청남도 금산군 일대에서 진행해 온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달 13~14일 대전시 대덕구 연축동과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소재 취약계층 2개 가정을 방문해 각각 300여 장에 달하는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을 포함해 여섯 차례에 걸쳐 12개 가정을 대상으로 총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