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중국·미국·유럽서 판매 '대약진' 목표
기아자동차가 자동차 최대 시장인 중국·미국·유럽에서 판매 기록 수립에 도전한다. 기아차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신형 K7과 친환경 전용차 니로 등 신차를 앞세워 현지 판매 308만3000대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 판매한 291만5000대보다 5.8% 늘어난 목표다. 지역별로는 국내 52만5000대, 미국 67만7000대, 유럽 40만6000대, 중국 68만대, 기타 79만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