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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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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은 과연 효율성에서 고유한 이점을 발휘할까?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이다. 양산차를 개조한 일반 하이브리드와는 뭔가 다르리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친환경 전용 플랫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 후드와 테일게이트 등에 적용한 알루미늄 소재, 범고래에서 영감을 얻은 유선형의 외관 등 전용 모델만의 특별한 요소가 곳곳에서 눈에 띈다. 아이오..
벤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 장착 모델들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4매틱 모델은 2015년 전년 대비 67.3% 증가한 2만1896대가 판매됐다. 전체 판매량(4만6994대)의 46.5%에 달한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4매틱 시스템은 앞뒤 차축에 구동력을 배분해 안정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제공해 준다. 노면의 조건에 따라 전후·좌우 바퀴의 구동력을 각기 조절해 직진성과 고속 선회 시 안정성이 뛰어나다...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올해 첫 ‘2016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3위로 입상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번 대회부터 지난해 개발한 신형 i20 WRC 모델을 처음 실전 투입했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1∼24일 총 16개 스테이지 380㎞의 거리를 달리는 1차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선수인 티에리 누빌이 종합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아우디코리아는 강남 최대 규모의 ‘아우디 서비스 개포’를 신축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디 서비스 개포는 워크베이 31개(최대 54개)를 보유해 하루 150대(최대 250대)가 넘는 차량을 처리할 수 있다. 차체 판금·도장은 물론 알루미늄 차체 전용 베이 등 모든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 아울러 100% 예약제와 두 명의 테크니션이 한 개의 워크베이에서 정비를 담당하는 트윈 서비스를 제공해 작업시간을 획기적..
SK엔카직영이 직영점을 방문하면 주유비를 증정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다음달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SK엔카 직영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SK 주유상품권 1만원(총 40매) 또는 CU 편의점 상품권 1000원(총 400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주유상품권은 앱에서 받은 후 다음달 20일까지 SK엔카 직..
일본 4위 자동차 업체인 마쓰다가 한국 진출을 연기했다.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중국발 경제위기에 따라 원화 엔화 환율이 급등해서다. 최근 마쓰다는 엔화 환율 상승 등을 감안할 때 한국 시장 진출은 시기상조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마쓰다는 올해 한국 판매 지사를 설립해 연간 5000대 이상을 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력 모델은 ‘스카이 액티브’ 디젤 기술을 도입한 CX-5로 2011년 11월 출시 이..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모델인 뉴 7시리즈 고객을 위해 BMW 엑셀런스 클럽에 ‘컨시어지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BMW 컨시어지 서비스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전담 콜센터에 연결돼 목적지를 말하면 내비게이션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별도의 업데이트와 통신비용 없이 3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BMW 엑셀런스 클럽은 뉴 7시리즈 구입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고유 혜택이다.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전담 콜센터,..
현대자동차가 올해 트럭 등 상용차를 10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 상용사업본부는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6년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목표는 지난해 판매 대수인 9만5400여대 대비 10% 늘어난 10만5000대로 정했다. 현대차는 대형트럭 ‘엑시언트’와 신형 중형트럭 ‘마이티’의 해외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엔시언트는 지난해 11월 자동차 전문지인 ‘중국기차보..
수입차나 스포츠카에 주로 장착되는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PS91’이 올해 들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경쟁 제품인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시리즈 리콜 영향으로 반사이익을 보면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8일 현대차 제네시스에 기본으로 장착된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가 측면의 미세한 틈새(크랙)로 주행할 때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가능성을 발견해 리콜했다.해당 제품은 2013년 12월부터 2015년 2월말..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10만대 클럽(단일 국가 기준으로 10만대 판매를 넘긴 모델)’을 19종 배출했다. 히트 모델이 2014년과 2013년과 비해 각각 2종, 5종 더 늘어난 것이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10만대 클럽 가입 차종이 탄생한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인도·브라질·러시아까지 6개국이다. 국내에선 쏘나타(10만8438대)와 아반떼(10만..
올해 국내 하이브리드카 시장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아·도요타가 하이브리드카 신차들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하이브리드카의 판매량은 총 3만8978대였다. 업체별로는 현대차 2만2596대, 기아차 6505대, 도요타그룹 9039대, 한국지엠 44대 등이었다. 이는 종전 최대 실적이었던 2012..
올해 사상 처음으로 준대형 이상 고급차 판매량이 중형차 판매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기아차의 신형 K7과 한국지엠의 임팔라가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고 현대차의 그랜저 상품성 개선 모델까지 올해 나오기 때문이다. 제네시스 EQ900도 고급차 열풍에 불을 댕길 것으로 보인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중형 승용차는 총 20만9348대가 팔려 전체 승용차 중 15.8%의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준대형..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경차인 ‘더 넥스트 스파크’의 내구성과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극한 자연환경에서 시험주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캐나다·중국 등에서 수천 시간에 달하는 성능 시험과 100만㎞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성능·안락함·내구성·품질 등을 점검했다. 소음진동(NVH), 기후풍동 시험, 주행성능 같은 엔지니어링은 한국지엠 기술연구소의 주도로 이뤄졌다. 더 넥스트..
폴크스바겐의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디젤 수입차 판매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디젤 승용차 수입액은 62억9314만달러였다. 이전 최대였던 2014년 49억773만달러보다 28% 이상 급증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 승용차 24만3900대 중 68.9%인 16만7925대가 디젤 승용차였다. 수입 승용차 3대 가운데 2대 이상이 디젤 승용차였던..
정송주 기아자동차 망우지점 영업부장이 지난해 410대를 팔아 11년 연속 판매왕을 고수했다. 기아차는 22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판매우수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2016 기아 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지난해 120대 이상 판매한 112명에게 ‘기아 스타’ 180대 이상 판매한 19명에게 ‘기아 슈퍼스타’ 전국 상위 판매 순위 10명에게 ‘기아 판매왕’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