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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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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 XC90은 볼보를 새로운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게 한 상징적인 모델로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 라스 다니엘손 볼보자동차그룹 아태지역 총괄 수석부사장은 29일 경기도 일산시에서 열린 볼보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비전을 이 같이 밝혔다. 프리미엄 자동차의 격전지인 국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히고 높은 성장세를 이..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인 한마음재단은 연탄 2만장, 식용유·김·참치캔 등 생필품이 든 선물꾸러미 300세트를 30일 인천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이중 일부는 부평구 산곡동 인근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고남권 전국금속노동..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로운 중형세단 SM6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파격적인 출고가격을 발표해다. 전체 모델 가격을 2325만~3250만 원으로 책정한 것이다. 이는 유럽시장에서 3500만∼500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쌍둥이 모델인 탈리스만보다 10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이다. 31일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 출시 예정인 SM6의 사전계약을 다음달 초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SM6는 전장 4850㎜, 전폭 1870㎜, 전..
제네시스 EQ900이 ‘2016 한국 올해의 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Q900은 지난해 현대차가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를 출범한 이후 처음 출시한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최로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EQ900’이 ‘2016 한국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제네시스 EQ900’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제네시스 EQ900이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한 ‘2016 한국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이로써 지난 2012년 i40의 수상 이후 4년 만에 다시 올해의 차를 받게 됐다. 제네시스 EQ900은 현대차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모델이자 에쿠스의 뒤를 잇는 새 대형 세단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인간중심의 진보를 지..
미국 시장에서 기아자동차의 K5(현지명 옵티마)가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미국에서 2000년 옵티마로 중형차를 판매하기 시작한 지 15년 만인 지난해까지 총 108만276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첫 모델인 옵티마와 2006년부터 판매된 로체, 2010년 투입된 K5 등 세가지 모델이 모두 ‘옵티마’라는 이름을 이어가며 각각 19만918대, 17만9533대,..
현대·기아차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현대차의 아반떼·투싼, 기아차의 K5·스포티지가 독일의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6 iF 디자인상’의 제품디자인 부문 수송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현대차는 2014 iF 디자인상에서 2세대 제네시스가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지엠이 올해 볼트를 비롯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로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노린다. 한국지엠은 28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전사 임원 회의를 열고 2016년 경영 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제임스 김 사장은 “지난해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등 경쟁력 있는 쉐보레 신제품을 기반으로 회사 출범 이래 최대 내수판매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과 최상..
현대차의 아이오닉 전기차(EV) 모델이 3월 제주도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배터리 용량은 28㎾h로 1회 충전 시 170여㎞를 달릴 수 있다. 배터리 보증기간은 실제 차량이 출시되는 6월 이전에 공개할 예정이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제주도는 내달 초순에 전기차 4000대에 대한 도민 공모를 한다. 이는 정부의 전국 전기차 보급물량의 50%를 차지하는 것이다. 공모 대상 모델은 기아차의 쏘울·레이, 르노삼성의..
현대차가 브라질·러시아·인도·멕시코 등 신흥 자동차 시장 4개국 ‘브림스(BRIMs)’에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30일 각국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1년간 브라질(20만4664대)·러시아(16만1201대)·인도(47만6001대)·멕시코(2만6251대) 등 4개국에서 전년 대비 3.3% 증가한 86만8117대를 판매했다. 이번 성과는 이들 국가의 지난해 전체 차량 대수가 전년보다 13.8% 감소한..
발암 물질을 배출하는 디젤 배기가스 조작 문제 해결에 폴크스바겐코리아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소비자와 정부가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대책 마련과 피해 보상은 뒤로 한 채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수천 명에 달하는 차량 소유자들은 이 회사를 상대로 추가로 집단 소송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사태 수습에 미온적인 폴크스바겐코리아를 잇따라 고발 조치를 했다. 환경부는 27일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폴..
파인디지털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야간 영상 녹화에 특화된 전·후방 풀HD 2채널 블랙박스 ‘솔리드 500’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야간에도 ‘프리미엄 나이트 비전’ 기능으로 선명한 화질로 녹화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후방 초당 30프레임의 녹화 기능을 지원하며 밤에도 번호판을 선명하게 잡아낸다. 메모리카드 오류의 주원인인 단편화를 줄여 장기간 포맷을 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아..
인피니티코리아는 동급 최대 실내공간을 확보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QX50 3.7’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뉴 QX50의 전장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110㎜, 앞뒤 차축간 거리인 휠베이스는 80㎜ 확장됐다. 실내 공간은 총 3267ℓ로 235ℓ가 커졌다. 2열 레그룸 역시 약 11㎝ 증가했다. 이번 모델은 3.7ℓ V6 엔진으로 최고출력 329마력, 최대토크 3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지능형 사..
아우디코리아는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의 아우디 대치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영은 아우디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가 맡는다. 지상 1·2층의 전시장은 총 2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지하 1층의 서비스센터는 하루 최대 60대 차량의 정비가 가능하다. 하나의 워크베이에 두 명의 테크니션이 투입돼 작업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아우디 트윈 서비스’도 곧 시행할 예정이다. 아우디 관계자는 “..
이노션월드와이드는 2015년 실적이 △매출 9879억원 △매출총이익 3177억원 △영업이익 929억원이라고 28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7%, 매출총이익은 23.2%, 영업이익은 11.3%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0억원을 달성해 수치상으로는 전년 대비 6.9% 감소했다. 하지만 2014년 발생한 미국법인 평가차익 105억원을 제외할 경우 오히려 6.5% 상승한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