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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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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eep3102
수협중앙회는 지난 14일 신임 감사위원장에 김규옥 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규옥 감사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 농림해양예산과장,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 기획조정실장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감사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5월 13일까지 3년이다.
고령화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선진국에서도 심각한 고령화, 특히 치매 환자 돌봄 문제가 국가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네덜란드는 요양원과 같은 시설에 입소하는 시점을 최대한 늦추고 집에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치유농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치유농장은 치매 노인이 환자가 아닌 치유농장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연 속 생명체들과 자유롭게 교감하도록 한다. 또한 생산적인 일을..
‘코로나19’ 불황에도 한국 농식품 수출 증가세가 두드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지난해 농식품 수출은 75억 달러를 달성했다. 2019년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지난해 농식품 수출의 좋은 기운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4월 누계기준(잠정)으로 농식품부 수출액이 27억3000만 달러로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무..
해양경찰청은 13일 내년 하반기부터 해·수산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선박 운항 및 기관 전공자를 대상으로 순경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 11개 해·수산계 마이스터·특성화 고등학교가 있다. 이중 9개교에서 선박운항·기관 교육을 전공한 전문 인력이 매년 800여명 배출되고 있다. 해경은 선박과 해양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재 조기 영입으로 해경 업무 발전과 해·수산 분야의 우수 인재..
농협중앙회는 13일 농번기를 맞아 법무부와 합동으로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소재 복숭아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과 사회봉사대상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농협과 법무부는 2010년 4월‘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MOU’를 체결한 이후 농촌일손돕기,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7만7..
직원 욕설로 청와대 감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감사에 직면한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의 거취를 두고 마사회 내부에서 해임 반대 목소리가 힘을 받는 모양새다. 마사회 직원들이 사용하는 블라인드(익명 게시판)에 김 회장의 해임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직원노조(1노조)를 비판하는 의견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어서다. 13일 마사회 직원 블라인드에 ‘독단적인 회장 퇴진운동을 반대한다’는 게시글 작성자는 “노동조합은 더 이..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현 차관) 운명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해양수산업계를 중심으로 박 후보자의 장관 임명을 찬성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한국항만협회는 최근 성명서에서 “지난해 항만물류산업은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여파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으로 2019년 대비 8.9% 감소한 14억9000만톤의 물동량을 항만에서 처리했다”면서 “이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11년..
농협중앙회 농협축산경제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ICT 기반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구축’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인프라 구축 및 1단계 개발 사업’은 농협축산경제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에 걸쳐 진행하는 사업이다. 완성 시 고령농가 맞춤 인터페이스, 농가 데이터 시각화, 농가수기입력 최소화 등의 기존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농협 경제사업과 연계해 축산농가에..
한국마사회가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마권발매 관련 법안의 국회 소관 상임위 상정이 무산됐다. 12일 마사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남·윤재갑 의원과 국민의힘 이만희·정운천 의원이 발의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안’이 상정 조차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마권발매 허용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이들 법안의 상정 무산에 대해 경마 유관단체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직원 욕설 파문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의 징계(처분) 수위를 결정하기 위해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해임 절대 불가론과 함께 조속한 업무 복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우선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가 김 회장의 해임 불가론에 힘을 실고 있다. 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는 서울(485명), 부산(300여명), 제주(1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경마장마필사관리사노조는 지난달..
농촌진흥청이 토종벌 종복원 기틀을 마련하는 데 성공해 꿀벌 산업의 국제경쟁력과 선진화 확보에 기여하고 있어 주목이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토종벌은 2010년 이후 토종별 에이즈(AIDS)라고 불리는 강력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낭중봉아부패병’ 전국적 확산으로 국내에서만 최소 70% 이상 폐사할 정도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질병저항성 계통과 같은 우수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우즈베키스탄의 수자원부, 주택공공사업부 소속 공무원과 기술 분야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21일까지 ‘물 및 자원순환 스마트도시 역량강화’ 온라인 국제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자원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K-EXIM)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첨단기술에 기반한 물 및 자원순환 스마트도시 마스터 플랜 사업’에 반영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수자원공사는 부산에..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의 직원 욕설 파문에 대한 청와대 감찰 이후 마사회가 출구전략을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김우남 회장의 경영복귀를 지원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노조는 검찰 고발을 경고하며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우선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들이 참여하는 축산경마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김 회장의 경영복귀를 측면 지원하고 있다. 비대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상경마 시행과 온..
‘20개월’. 2019년 8월 31일 취임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현재까지 재직기간이다. 차관 재임기간(2017년 6월~2019년 5월)을 더하면 장차관 재직기간만 43개월, 약 1335일이다. 단 김 장관의 재임은 현재진행형인 만큼 이 기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2017년 5월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과 사실상 동반자 관계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어색하지 않은 김 장관은 취임 후 현재까지..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의 직원 폭언 논란에 대한 징계가 임박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축산경마업계를 중심으로 김 회장의 조속한 업무복귀를 통한 마사회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청와대는 감찰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로 이첩했다”면서 “농식품부는 마사회에 대한 엄중 경고와 함께 김 홰장을 중심으로 마사회의 경영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이첩 사안을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