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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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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eep3102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현 차관)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도자기 밀수 의혹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는 가운데 수산업계를 중심으로 박 후보자의 조속한 임명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등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박 후보자만한 인물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수협중앙회는 최근 성명서에서 “일본의 오염수 방출로 인해 전국 수산단체들이 전국 바다에서 해상시위 활동과 규탄..
해양경찰청은 7일 김홍희 청정과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해양경찰 홍보대사)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1차, 이국종 교수는 2차 접종을 실시했다. 김 청장은 “이국종 교수와 함께 백신을 접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해양경찰은 국민 곁에서 해양안전 임무를 수행하면서 철저한 방역 조치와 응급환자 이송 체제 유지로 코로나..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박영범 차관이 경기 하남 소재 동물판매업 서울한펫 경매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경매장은 다수의 동물생산업과 동물판매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거점으로, 광범위하게 움직이는 유동인구가 많아 특별히 방역관리가 요구되는 시설 중 하나다. 박 차관이 다중집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번 점검을 시행했다. 박 차관은 “코로나19 4차 유행의 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농협중앙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성희 중앙회 회장이 제주 지역 농업·농촌 현장과 농산물 유통사업장을 방문해 농업인,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5일 75개 농가가 지역에서 생산한 감귤, 마늘 등 총 23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조천농협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6일에는 남원농협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감귤브랜드 관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7개월 만에 재발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신속히 차단 방역 나서며 확산 차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지난 4일 ASF 발생한 강원도 영월군의 흑돼지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고, 6일 중 사료 등 오염 우려물품을 폐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수본은 ASF 확진 직후 영월 등 12개 인접시군 양돈농장 170호에 대..
농촌진흥청은 6일 허태웅 청장이 전남 무안 양파 농가를 방문해 디지털농업 현장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자동 물관리 플랫폼(운영체제)과 드론 활용 관측, 방제 기술 시연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자동 물관리 시스템은 최적의 수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양파 생육단계에 따라 구 비대기에 30kPa(토양수분장력으로 물이 부족할 때 물을 공급하는 기준) 수준에서 자동으로 물 공급을 시작해 5분 간격으로 일정 시간 동안 계획..
한국농어촌공사는 6일 일반 양수장에서 사용하는 펌프를 인버터 방식 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방법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최근 탄소 감축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2020년 12월 새만금 동진양수장에 인버터 방식의 부스터 펌프를 시범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확인 중이다. 기존 일반펌프는 급수기에 농업용수 사용량과 관계없이 하루 평균 12~14시간 가동되는 방식이고, 고효율 펌프는 수로의 압력을 감..
그동안 잠잠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과 축산농가가 초비상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5일 강원 영월군 소재 돼지농장(약401마리 사육)에서 ASF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8일 강원 화천에서 ASF 발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중수본에 따르면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의 멧돼지 방역대 돼지농장 폐사체 검사과정에서 의사환축이 확인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진행..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최근 ‘청년농업인 육성 확대를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사장은 “청년 여러분이 농수산식품산업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aT가 항상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해·육상 안전 저해 사범에 대한 불시 일제 단속을 실시해 180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적발 유형으로는 선박 불법 증·개축, 과적·과승, 안전검사 미수검 등이다. 이와 관련 선박 불법 증·개축 불시 단속 실시 결과 40명을 검거했다. 지난달 25일 제주의 한 조선소에서는 임의로 선미 어선 뒤편 아래쪽에 부력을 유지시기키 위해 음푹 들어간 부위..
농촌진흥청의 ‘배추 필름 저장’ 기술이 채소 수급안정과 수출에 도움을 주고 있어 주목이다. 28일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최근 개발한 배추 MA필름 포장 공법이 농민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김치 공장 등 농산업체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민이나 농산업 현장에서 통상적으로 그물망이나 플라스틱 농산물 유통상자에 담은 패 무포장으로 저장고 내에 입고하는 저장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수..
해양수산부는 2일 올해 강화된 살오징어 금어기·금지체장 규정 위반행위에 대해 4월 한달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한 결과를 발표하고, 5월에도 계속해서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살오징어는 최근 어획량이 5년 전에 비해 60%이상 급감해 자원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유통업체에서 어린 살오징어를 ‘총알·한입·미니 오징어’라는 별칭으로 명명해 다른 어종처럼 판매하는 사례가 늘면서 살오징어 자..
해양수산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반영된 ‘코로나19 극복 영어(營漁) 지원 바우처사업’ 2차 신청을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대상 어가에게 총 100만원의 영어지원 바우처을 지원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축제 취소, 집합제한 조치 등으로 인해..
농림축산식품부가 환경 친화적 축산업 전환에 본격 나섰다. 농식품부는 29일 중점관리과제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 친화적 축산업으로의 전환’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축산환경 개선, 축산농장 점검·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축산 악취 해결 없이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적정사육두수를 초과 사육하는 농가, 축산 악취농가 등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축산..
농협중앙회는 28일 ‘2021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사회적 책임 부문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농협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무료의료지원과 장수사진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