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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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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중호우 기간 중 발생한 산사태가 산지태양광에 때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이 “집중호우에 기인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성윤모 장관은 19일 ‘제21차 에너지위원회’에서 “그간 산지태양광 설치가 (산사태)상황을 악화시킨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번 산사태가 산지태양광 때문이라기보다 전례없이 길었던 장마기간 중의 집중호우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성 장관..
환경부는 19일 조명래 장관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충청남도 금산군 등 수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발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용담댐 하류지역 금산군은 이달 7일부터 이틀간 136mm에 이르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되고 물이 넘치면서 인삼밭 200ha가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조명래 장관은 “금산군 등 충남지역의 조속한 홍수 피해복구를 위해 행안부, 국토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
한국전력은 올해 7월 말 최초임계 달성에 이어 이달 19일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가 UAE 송전망으로 계통연결(Grid Connection)에 성공해 전기를 처음 송전했다고 밝혔다. 계통연결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가 송배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 및 산업 현장에 공급되는 것이다. 앞으로 바라카 원전 1호기는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내년 중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농가를 위해 긴급수매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집중 호우로 전국적으로 587ha의 인삼밭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전체 재배면전 1만4770ha 대비 4% 규모이다. 농식품부는 장시간 침수 및 유실 등으로 불가피하게 예정보다 일찍 수확하거나 생육 회복이 불가능해진 밭이 상당수 발생해 4~6년 장기간 재배하다 피해를 입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 창립 37주년에서 미래 에너지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해 제2창업을 선언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수소사업을 기반으로 화석연료기반의 자원개발기업에서 수소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채희봉 사장 취임 이후 공사는 수소전담조직을 처단위로 확대 개편, 수소경제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 등 수소정책관련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현대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수재민을 위한 생필품 등 구호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병호 aT 사장은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18일 허태웅 청장이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허태웅 청장은 취임식에서 “코로나19와 긴 장마 등으로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농업 현장의 애로 해소를 위한 실용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 청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쌀은 이제 흔하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쌀을 귀하게 여긴다. 아이가 흘리는 몇 알의 밥풀도 아까워 얼른 주워 먹는다. 밥을 가지고 장난치면 농부님들의 노고를 일러주며 꾸짖기도 한다. 누가 특별히 가르쳐서가 아니라 쌀의 소중함이 우리 세포에 새겨져 있는 듯하다. 우리나라 농정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 중 하나는 바로 ‘녹색혁명’을 달성하고 보릿고개의 악순환을 끊어버린 ‘통일벼’의 개발일 것이다. 기존 품종보다 30%가량 많은 생산량으로 급속히..
국내 스마트팜 서비스모델이 국제표준으로 인정됐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13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조직 내 193개 회원국이 참가한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국제회의에 제안한 ‘스마트팜 데이터 융합서비스모델’이 국제표준으로 최종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ITU-T는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 정보통신분야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국제기구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019년부터 농림축산식..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농촌지역이 막대한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발생한 기록적 호우로 인해 13일 기준 2만7932ha 규모의 농경지가 침수·유실 또는 매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축사 침수로 한우 400여 마리, 돼지 6000여 마리, 가금 183만 마리 규모 가축 폐사 피해도 발생했다. 농식품..
동의보감에 수박은 열을 내리게 하며 갈증을 해소하고 이뇨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기록돼 있다. 수박의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은 시트룰린(citrulline)과 라이코펜(lycopene)이다. 시트룰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젖산을 빠르게 분해해 근육피로 완화에 도움을 주고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수박의 붉은 색은 라이코펜이 주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면역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렇듯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박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농협중앙회는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이천을 찾아 대한적십자사에 임직원 성금 10억원 기부, 구호 물품 전달, 병해충 집중 방제 및 수해복구 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오는 14일 창립 제59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집중호우로 농업인의 피해 상황을 고려해 수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범농협 전국 동시 희망나눔 봉사활동’으로 창립기념식 행사를 대체했다. 현장에서는 성금기부 및 생..
◇임용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고광휴
해양경찰청은 12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경미범죄사건 심사위원회 운영 규칙’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경미범죄사건 심사제는 경미한 해양범죄 사건 피의자에 대해 감경 처분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다. 해경은 경미한 사안에 대해 관행적 형사처벌을 지양하기 위해 심사제를 도입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해양경찰서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규칙 제정에 따라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됐다. 위원회는 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노동조합은 11일 나주 본사에서 ‘코로나19 극복 노사함께 선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aT 노사는 국민과 근로자 안전·보건 강화, 환경친화적 기업문화 선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돌봄 확대, 농수산물 생산·유통·소비의 뉴딜 선도 등의 전략과제를 함께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호 aT 사장은 “코로나19로 자칫 경직될 수 있는 노사관계를 되돌아보고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