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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 따르면 용담댐 하류지역 금산군은 이달 7일부터 이틀간 136mm에 이르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되고 물이 넘치면서 인삼밭 200ha가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조명래 장관은 “금산군 등 충남지역의 조속한 홍수 피해복구를 위해 행안부, 국토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 홍수대책 기획단’을 통해 댐, 하수도, 홍수예보체계, 물관리계획 등 분야의 현 상황을 진단해 문제점을 평가하고, 근본적인 홍수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