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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충남 방문 금산군 등 수해지역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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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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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02_2
환경부는 19일 조명래 장관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충청남도 금산군 등 수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발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용담댐 하류지역 금산군은 이달 7일부터 이틀간 136mm에 이르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되고 물이 넘치면서 인삼밭 200ha가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조명래 장관은 “금산군 등 충남지역의 조속한 홍수 피해복구를 위해 행안부, 국토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 홍수대책 기획단’을 통해 댐, 하수도, 홍수예보체계, 물관리계획 등 분야의 현 상황을 진단해 문제점을 평가하고, 근본적인 홍수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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