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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웅 청장은 취임식에서 “코로나19와 긴 장마 등으로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농업 현장의 애로 해소를 위한 실용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 청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을 정착시키겠다”면서 “농업인과 환경을 중시하는 기술의 연구와 보급으로 농촌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농업·농촌에 필요한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