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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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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민 고용안전망 기반 구축을 위해 20조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저소득 예술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46만5000명에게 고용보험료 지원을 위해 신규로 691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실업부조와 함께 적극적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설 예산도 8000억원이다. 이와 관련 월 50만원을 6개월간 저소득층 30만명과 청년 10만명 총 40만명..
내년 K-방역 고도화 및 글로벌 선도 지원 관련 예산 1조8000억원 편성됐다. 올해 1조2000억원에 비해 6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코로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사전예방-진단-치료’ 전주기적 방역시스템 보강을 위해 6000억원 투자한다. 약 15000만명 노인·임산부 등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노인폐렴구균 접종을 민간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3478억..
정부는 맑은 물 등 국민생활환경 청정화 3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3조원 예산을 투입한다. 정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예산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와 관련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33만대), DPF 부착(8만대), 화물차·통학차량 LPG 전환(3만2000대) 등 공해저감 투자에 5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 4000억원에 비해 1000억원 확대했다. 저소득층 대상 저녹스 보일러 지원금액..
농협중앙회는 31일 태풍‘바비’로 인한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농작물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침수벼에서 혹명나방·먹노린재 등 해충과 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 등과 같은 역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농협은 보유한 무인헬기 220대, 멀티콥터(드론) 389대, 광역살포기..
태풍 8호 ‘바비’에 이어 태풍 9호 ‘마이삭’도 한반도로 북상하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전 직원 전사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농식품부는 30일 태풍 9호 ‘마이삭’ 북상으로 농업부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진청·산림청·지자체·농어촌공사,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 피해예방대책을 총력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필리핀 마닐라 동북쪽 1000km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해양수산부는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달 25일까지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선원 116명에게 체불된 약 7억원의 임금이 지급된 바 있다. 해수부는 올해 체불된 선원 임금에 대한 지연이자(20%) 부과 및 선원 임금을 체불한 선주 명단 공개 등 내용을 담은 ‘..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철새도래지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통제 구간을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조기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통제는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결과, 축산차량이 발생농장의 유입원인 중 가장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돼 축산차량에 의한 농장 내 AI 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김현수 장관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농업부문 피해 상황과 후속조치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8시 기준(잠정) 태풍 ‘바비’로 낙과 336ha 등 총 513ha의 농업 피해가 집계됐다. 김현수 장관은 회의에서 배 낙과, 벼 도복 등의 농작물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피해농가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낙과 수거가 신속히 진행될..
한국농어촌공사는 2021년부터 11년간 4146억을 투자해 금강권역내 영농불편 지역에 영농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농업생산기반정비 분야에서 2016년 이후 5년 만에 통과한 사업이다. 공사는 2021년부터 2031년까지 11개년간 총 4146억원을 투입해 경지재정리사업(6515ha)..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한식진흥법 시행령’으로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한식 및 한식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는 대학·고등(기술)학교·평생교육기관, 한식 및 한식산업 관련 비영리법인·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학원 등을 지정 대상으로 한다. 일정 수준의 교육시설, 전담 강사인력, 교육과정을 갖춘 경우에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김현수 장관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 농업부문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이후 사후조치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장관은 태풍 ‘바비’에 대응, 오랜 장마로 취약해진 지반, 농업용 시설 상황 등을 고려해 태풍 종료시까지 특별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호우피해를 입은 배수장 및 농업용저수지 복구상황, 낙과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
농촌진흥청은 26일 경기대 연구팀과 세계 최초로 벌꿀 내 사탕무 유전자와 특이성분을 분석해 천연 벌꿀과 사탕무 사양 벌꿀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된 ‘사탕무 사양벌꿀 판별법’은 이중 중합효소 연쇄반응법(nested PCR)을 통해 사탕무 고유 유전자를 분석해 사탕무 설탕을 먹여 생산한 사양 벌꿀을 구별하는 기술이다. 이 판별법을 적용하면 천연 벌꿀에 사탕무 사양 벌꿀이 1% 정도 섞여 있어도 1시간..
해양환경공단은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안전사고 방지 및 피해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피해예방 및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전국 14개 소속기관의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물 및 선박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임직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개인 안전장구 착용 점검, 선박 로프작업 및 구난작업 시 2인 1..
수협중앙회는 26일 임준택 회장이 구명조끼 착용을 강조하며 ‘구명조끼 해(海)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8월부터 해양수산부는 해양안전실천본부, 해양경찰청과 함께 사고예방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은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간단한 손동작을 촬영한 뒤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 조짐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가 올해 경마 중단 즉 사실상 셧다운 절차에 도입했다. 지난 4월11일부터 4주간 휴업에 이어 무기한 두 번째 휴업을 노사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5일 마사회 노조 관계자는 “경마를 중단으로 휴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마사회가 2차 휴업 카드를 꺼내든 것은 그만큼 현재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방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