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 자외선 피부 염증 억제 효과 탁월
농촌진흥청은 23일 열처리 과정을 거친 ‘가공 황기’가 자외선(UVB) 손상으로 생긴 피부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 있는 것으로 인공 피부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외선 UVB는 피부 조직과 DNA에 손상을 주어 광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꼽힌다. 광노화는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생긴 피부 노화로, 피부 염증, 미세 주름, 반점, 색소 침착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진청 연구진은 생황기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