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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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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최대 현안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계획 제출기한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협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농협에 따르면 무허가 축사 적법화 문제는 2014년 가축분뇨법 개정을 시작으로 2015년 신규농가와 기존농가로 대상이 확대됐다. 그동안 축산농가는 현실에 맞지 않는 법에 대한 문제점과 적법화를 위해 현실적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2017년부터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폭염과 가뭄 등 영향으로 배추와 무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어 농정당국이 가격 안정을 위해 긴급수매에 나섰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고랭지 배추·무는 7월 폭염·가뭄, 8월 고온·잦은 강우 등 산지 기상여건이 좋지 않은 탓에 생육 악화로 출하량이 감소하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8월 하순 가락시장 반입량의 경우 배추는 1일 324톤으로 평년 643톤 대비 319톤(50%) 줄었다. 무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용·소득·분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는 27일 수출입은행에서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어려워진 고용·소득·분배문제 해결을 위해 전부처가 합심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책역량을 모두 모아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7월 ‘저소득층 일자리·소득 지원대책’과 8월 하순 발표한 ‘..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우려 가능성 커졌다.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 온 여행객이 휴대한 돈육가공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중국을 여행한 여행객이 휴대한 축산물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4일 돈육가공품 2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돈육가공품은 지난..
중국을 다녀온 여행객이 반입한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검역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반입이 금지된 축산물을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축산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3일 중국 내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선양발 항공편 탑승 여행객이 가져온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 방역정책국이 출범 첫돌을 맞이했다. 방역정책국의 1년 성적은 선방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방역정책국 출범 전과 비교해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빈도뿐 아니라 살처분 수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16년 11월부터 2017년 4월까지 AI는 383건 발생했고, 3787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방역정책국이 만들어진 후 2017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22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태풍 ‘솔릭’ 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충남지역의 배수장 가동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태풍 솔릭의 진로로 예상되는 충남 논산의 개척배수장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즉시 배수장 가동이 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태풍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장관은 “피해예방을 위해 과도할 정도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작고 사소한 부분까..
정부가 서울지역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추가지정 검토를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이은항 국세청 차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서울지역에서..
수협중앙회는 지난 22일 최근 갈치 어획량 급증에 따른 산지가격 폭락세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어민을 돕기 위해시식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이 단체로 갈치를 구매키로 하는 등 갈치소비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7월 제주갈치( 냉동, 미당 300그램 기준) 산지 가격은 전년보다 38.9% 폭락했다. 최근 5개년 평균치에 비해서는 45.1%나 떨어졌다. 소비자 가격은..
한국농어촌공사는 23일 태풍 ‘솔릭’이 접근하면서 농업기반시설 안전현황 점검과 폭우에 대비한 배수장 등 주요시설의 현장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12개반 657명으로 구성된 기술안전점검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본사 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전국 230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하고 있고, 전국 각 지역의 농업기반시설 안전여부도 계속 점검 중이다. 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
한국마사회는 올해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청년인턴 모집규모는 50명으로, 연말까지 약 4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마사회는 선발된 인턴들을 대상으로 월 10시간 이상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배치된 부서의 직원과 멘토를 매칭해 조직 적응을 돕고 취업 성공자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종길 마사회 부회장은 “마사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한국수자원공사는 23일 경기도, 화성시와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와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1만명의 직접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대규모 창출사업이다. 관광·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가져와 국가 서비스산업 활성화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지난 10년간 추진해 왔지만 두 차..
해양수산부는 23일 김영춘 장관이 충남 태안군 안흥항을 방문해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태풍 ‘솔릭’은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39m/s에 이르는 중형급 태풍으로 서해안을 따라 올라와 한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영춘 장관은 국가어항인 안흥항을 찾아 선박대피 및 시설물 관리 현황 등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는 6년만에 한반도를 통과하는..
◇과장급 전보 자연보전정책관실 국토환경정책과장 이승환 자원순환정책관실 폐자원에너지과장 임수영 환경보건정책관실 생활환경과장 최남호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태풍 ‘솔릭’ 이동경로를 점검하고, 태풍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한 사전 대책과 사후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태풍 ‘솔릭’에 대비해 지난 19일 16시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 운영 중이다. 농어촌공사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의 농업용 배수장 1181개소 가동상황과 저수지 등 수리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