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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태풍 ‘솔릭’에 대비해 지난 19일 16시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 운영 중이다.
농어촌공사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의 농업용 배수장 1181개소 가동상황과 저수지 등 수리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침수피해 발생 시 배수장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전국 배수장에 대해 24시간 긴급가동 태세로 전환하고, 인력이부족한 배수장에는 농어촌공사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이개호 장관은 “태풍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 및 피해지원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농업인들도 정부와 지자체가 전파하는 태풍대응요령을 준수하고, 피해 발생 시 지역 읍면과 농협 등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