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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태풍 ‘솔릭’ 대비 총력대응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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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8. 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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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태풍 ‘솔릭’ 이동경로를 점검하고, 태풍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한 사전 대책과 사후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태풍 ‘솔릭’에 대비해 지난 19일 16시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 운영 중이다.

농어촌공사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의 농업용 배수장 1181개소 가동상황과 저수지 등 수리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침수피해 발생 시 배수장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전국 배수장에 대해 24시간 긴급가동 태세로 전환하고, 인력이부족한 배수장에는 농어촌공사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이개호 장관은 “태풍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 및 피해지원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농업인들도 정부와 지자체가 전파하는 태풍대응요령을 준수하고, 피해 발생 시 지역 읍면과 농협 등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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