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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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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이 농식품 기업의 자금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목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최근 크라우드펀딩이 농식품 기업의 새로운 자금유치수단으로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중(crowd)으로부터 자금을 조달(funding)한다는 뜻을 가진 크라우드펀딩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기업들이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하는 방식이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창업 초기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사건 처리기간이 3년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담합사건 평균 처리기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조사가 완료된 담합사건의 평균 처리 기간은 35개월로 약 3년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조사가 완료된 담합사건의 평균 처리 기간인 20개월보다 75%나 늘어난 것이다. 박 의원에 따르면 도로표면처리..
◇김학현(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씨 부친상= 분당 서울대병원 2층 6호, 발인 18일 오전 (전화 031-787-1500)
정부가 우리 수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 어선에 대해 해경의 함포 사격을 허용한 이후 중국의 적반하장 태도가 도를 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과격 행위와 수단을 취하면 안된다”고 입장을 표명한 이후 ‘한·중 어업지도단속공무원 교차승선’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다. 1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한·중 어업지도단속공무원 교차승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지난 14일 늦은 밤 전화를 빌려..
농협이 제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제주 지역에 1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협은 16일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 정용동 농우바이오 대표, 김종운 농협케미컬 대표,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대표 등 태풍 차바로 인한 제주지역의 농업 피해 복구현장을 찾아 현안 상황을 청취하고 지원 사항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은 가장 큰 피해를 본 겨울무 관련 농우바이오를 통해 6억원 상당의 재파종을..
농촌진흥청은 16일 한국형 식품영양정보 ‘국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 정보를 모바일에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가식품성분DB는 농진청에서 지난 40여 년간 발간해오고 있는 국민 건강 식생활 지침서로 ‘식품성분표’를 자료화한 것이다. DB는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다양한 식품을 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총 22식품군으로 분류하고 총 3000종의 식품에 대한 에너지, 단백질, 지질..
해양수산부는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된 ‘제23차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Southern Bluefin Tuna, CCSBT) 연례회의’에서 2018년 남방참다랑어 어획배당량 100톤(약 20억원 상당)을 추가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남방 참다랑어는 최고급 횟감용 참치이지만 남획으로 인해 한 때 90% 이상이 사라졌을 정도로 자원 고..
앞으로 예산절감에 기여한 공무원의 성과급이 최대 2배 인상된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예산성과금 활성화 방안’을 골자로 한 ‘예산성과금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1998년 예산성과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공무원의 창의적 업무수행으로 약 18조원의 재정 개선효과를 거뒀다. 하지만 공무원과 부처의 관심저하 등으로 최근 10년 동안 예산성과금 신청건수가 약 70% 감소하는 추세다. 이에 기재부는 해당 업..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15일, 16일 양일간 제주지역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구와 피해조사에 여념이 없는 지자체공무원을 격려한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태풍 피해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가용재원의 최대한 활용 및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생계비, 대파대, 농약대, 시설복구비 등의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다. 아울러 기존 재해지원 이외에 신속한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추가 지원..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15일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방 약 100㎞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인 중국 유망(유자망)어선 요영어36188호(148톤), 기황어05278호(72톤) 2척을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3호가 나포해 조사 중이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들 중국어선은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 입어 허가를 받은 선박들이지만 어업감독공무원의 정당한 승선조사를 방해하기 위해 선박 양옆에 쇠창..
해양수산부는 15일 10시부터 한국급유선선주협회가 동맹휴업을 종료하고 정상적으로 급유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급유선선주협회는 급유선 운송료의 현실화를 요구하며 지난 10일부터 이번 동맹 휴업을 시작했고, 급유선선주협회와 4대 정유사는 해수부의 중재에 따라 그간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15일 9시 30분 양측이 협상안에 서명하면서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와 관련 급유선선주협회와 4대 정유사 양측은 해수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김재수 장관이 전북 새만금지역을 방문해 농생명용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특화단지조성사업 조기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직접 주재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농식품부 관련 국장, 농촌진흥청, 전북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북발전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업 대표자, 축산업 대표자, 생산자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현재 저성장 기조가 오래 갈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이주열 총재는 “저성장 기조가 오래가고 있다”면서 “쉽게 성장률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도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에 대해 한은 총재와 같은 인식아리고 누차 말했다”고 말했다. 적극적 확장적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한 추..
세월호 연내 인양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14일 “해수부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선미리프팅빔(받침대) 설치 작업이 바닥 부분의 단단한 퇴적층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당초 계획인 9월말 인양목표를 철회하고 11월 중 인양으로 일정을 연기하면서 사실상 연내 인양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올해 1월 ‘세월..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한수총)는 오는 17일 정부세종청사 제3주차장에서 전국 어업인 및 수산업 종사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수총은 지난 2013년 어업인·생산자단체 23개, 수산단체 11개, 교육·연구단체 17개, 수산물유통·무역·가공단체 7개, 전·후방 산업단체 4개 등 수산 분야 종사자 단체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을 망라한 수산산업 대표 단체다. 한수총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