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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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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8일 다류 시장에 대한 ‘2015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다류는 식물성 원료를 주원료로 해 제조·가공한 기호성 식품으로서 침출차(티백차, 잎차), 액상차(차음료, 과일청 액상차), 고형차(분말·가루차)를 말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다류 생산 규모는 2014년 기준 총 생산량 약 46만4000톤, 총 생산액 819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생산량은..
복권위원회는 복권 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를 통해 내달 2일까지 15일간 193개 시·군·구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복권 판매점 650개소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복권 판매점 모집은 복권(로또)판매점 부족으로 인한 국민불편 해소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3년에 걸쳐 2000여개소 충원키로 한 복권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세대주 등 우선 계약대상..
농협중앙회는 17일 서울 서대문 본관에서 지역본부장회의를 개최하고 선거개입, 인사청탁, 비리사고 등 ‘3대악 근절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검찰조사로 직원들의 구속, 올해 말 인사와 관련된 인사청탁 등 고질적인 병폐를 바로 잡고 농식품부 등 대내외에서 요구하는 농협내 자정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우선 농협은 내년 1월 12일 예정된 중앙회장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
해양수산부가 허위로 위치를 보고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은 17일 오후 1시경 제주특별자치도 마라도 남동방 약 52km 해상에서 중국 온령선적 쌍타망 어선 2척을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주어업관리사무소 무궁화19호는 오후 5시경 해당 어선을 서귀포항으로 압송해 우리 해역에 입역하면서 수협 측에 8차례 이상 허위로 통과위치를 보고한 경위에 대한 집중 조사를..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안정을 위한 농업인 등 대국민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이달 29일까지 2주간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쌀 수급안정 정책제안 공모는 쌀 적정생산분야, 소비수출 촉진 분야, 신규수요 창출 분야, 제도개선 분야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참여 및 상세 내용 확인은 농식품부 홈페이지(알림판)와 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우수 제안자에 대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는 17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25개국 주한대사를 초청해 2017년 완공할 예정인 ‘농어촌국제교육교류센터(RC-IEEC)’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존 프라세티오(John A. Prasetio) 주한 인도네시아대사, 바산자프 간볼드(Baasanjav GANBOLD) 주한 몽골대사를 비롯한 주요 농업협력 대상국 25개국의 주한대사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 등 농업협력..
해양수산부는 오는 18일 국가어항인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을 주제로 어항정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특)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전북도·부안군·수협·어촌계·선주협회·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앞으로도 어촌지역 재능기부 등을 통해 어촌지역에 나눔·봉사문화를 확산하고..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 참석한다. 이 장관은 행사에서 국산과일의 우수성이 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과일 소비기반이 확대되고 과수산업규모도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0월까지 연안여객선 누적 이용객이 135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1254만명) 대비 약 8%(99만명) 늘어난 것이다. 유형별로 일반 여행객이 1044만명, 도서민이 309만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0%, 2% 늘었다. 항로별로 통영의 욕지도 항로가 24%로 이용객이 가장 많이 늘었다. 매물도 항로(18%), 울릉도 항로(12%), 보길도 항로(12%), 금오도 항..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7일 구제역 발생과 백신 등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 중국 란저우 수의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중국 란저우 수의연구소는 구제역 국제동물보건기구(OIE) 표준연구실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해 7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 시 양국이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중대한 동물 질병의 예방과 연구 분야에 있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7일 김장철에 유통량이 급증하는 배추김치와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류의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해 내달 18일까지 31일간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관원은 15개반(31명)으로 구성된 사이버단속반을 포함,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3000명 등 총 4100명을 단속에 투입한다. 이번 단속은 김치·양념류 제조·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음식점 중 원산지표시 위반..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쌀 수급 동향 및 원산지표시에 대해 점검하고 시장상인들의 여론을 청취했다. 이 장관은 “정부에서는 최대 먹거리인 쌀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필 장관은 원산지 지도·단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과 농관원 특사경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국산 배의 미국 수출액 규모가 30년만에 20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협중앙회와 한국배연합회에 따르면 1986년 한국 배는 미국으로 73톤(14만달러) 수출됐다. 30년이 지난 현재 미국 수출이 가능한 배 수출단지는 7개 농협과 6개 영농법인이다. 지난해 이들 단지에서 미국에 수출한 배는 약 9763톤(2900만달러)에 달해 최초 수출했던 30년전 대비 물량은 약 134배, 금액은 약 207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합병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16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기본적으로 우리 수출산업을 담보하고 있는 선사들이 잘 돼야 한다”면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단계별로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완전히 청산하는 단계를 바라지 않는다”면서 “정부의 기조에 대해 주무부처로서 협의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진..
해양수산부가 7300억원을 투입해 해양 이산화탄소포집저장(CCS) 인프라 구축·운영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16일 14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해 온 해양 CCS 기술개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100만톤급 해양 CCS실증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CCS란 화력발전소 등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육상 또는 해양 지중에 저장하는 기술로 온실가스 감축의 현실적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