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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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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41개 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브랜드 수수료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대기업의 브랜드 수수료를 총수 일가가 주요 주주로 있는 회사에 몰아줬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10일 공정위는 삼성·현대차·LG·SK·한화 등 41개 대기업에 대표회사가 계열사에서 받은 브랜드 수수료 현황 등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9월 공정위 국정감사에서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대기업 지주회사가..
2020년까지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을 국민총소득(GNI) 대비 0.2%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22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ODA 재원규모는 2020년까지 GNI 대비 0.20% 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국내 재정상황과 개도국 개..
올해 9월까지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전년에 비해 17% 증가했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2015년 1~9월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1~9월 해외직접투자 규모(신고기준)는 270억5000만달러 전년동기(231억1000만달러) 대비 17.1% 늘었다. 업종별로 금융보험업(86.9%), 제조업(1.4%), 광업(7.3%) 등 대부분의 주요 업종에서 투자가 증가했지만 부동산임대업(28.9%)은 감소했다. 지역..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무허가 축사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합동으로 만든 ‘무허가 축사개선 세부실시 요령’을 지방자치단체 시달하고 축산농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에 따라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해 가설건축물 적용대상에 가축분뇨처리시설, 가축양육실을 신설하고 지붕 및 벽 재질에 비닐 및 천막에서 합성 수지(일명 썬라이트) 및 합성강판 2분의 1이하까지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가축분뇨..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상해식품박람회(FHC China 2015)에 지리적표시 농식품 생산 업체(단체)에 대해 참가를 지원해 우리나라의 지리적표시 농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지리적표시란 농수산물 또는 농수산물가공품의 명성·품질, 이밖의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농수산물 또는 농수산물가공품이 그 특정 지역에서 생산·제조 및 가공됐음을 나..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개최된 ‘제10회 가래떡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가래떡데이는 수확기 직후 햅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며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11월 11일 열리고 있다. 이 장관은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인 11월 11일에 주변 사람들에게 가래떡을 선물하거나 가족들과 가래떡 요리로..
황교안 국무총리가 “전국 어디서나 신속하고 강력한 재난구조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9일 ‘제5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안전은 지금 우리 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국민행복 시대의 핵심 토대”라며 “우리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안전시스템과 안전시설 확충, 사고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와 유사시 신속한 구조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교안 총리는 “정부가 지난해..
쌀, 김치 그리고 삼계탕의 중국 수출 문호가 열리면서 우리나라 농식품수산업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중국에서 한류 붐이 거세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세계 농식품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독보적이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중국의 농식품 시장은 2005년 이후 매년 연평균 16.1% 가량 성장하며 2014년 기준으로 중국 농식품 시장은 1조233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 지멘스가 중소형병원에 불공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지멘스는 국내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 장비 시장 1위 업체다. 9일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멘스가 불공정행위를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공정위 서울사무소가 지난 3일 한국지멘스 본사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업계에서는 지멘스가 CT·MRI를 판매하면서 병원 측에는 장비 구동..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를 포함한 국내산 쇠고기의 홍콩 수출을 위한 양국 간 검역 절차가 마무리단계라고 9일 밝혔다. 한우 고기의 첫 수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협의가 진행됐으며 4월 수입 위험평가 완료, 6월 검역·위생 증명서 합의, 8월 수출 작업장 홍콩정부 등록에 이어 10월 홍콩 전문가들의 국내 입국을 통한 현지 실사가 완료됐다. 특히 수출을 위한 마무리 절차로 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일 공영TV 홈쇼핑을 통해 실시한 고추 특별판매 방송에 대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5일을 고추데이(Day)로 정하고, 공영TV 홈쇼핑에서 8시간의 건고추(고춧가루) 특별판매 방송을 실시했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인라 당일 8시간 동안 판매된 물량은 1만840세트(1세트=3kg)로 약 33톤으로 집계됐다. 금액으로는 약 5억원 수준이다. 회당(1시간) 평균 판매량을 기준으로 이..
해양수산부는 9일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강제합병 추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강제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수부는 해명자료에서 “수출입 중심의 우리나라 경제 구조와 얼라이언스 중심의 글로벌 해운산업 체계,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양사 체제 유지는 필요하다”며서 “해운 구조조정은 각 사가 마련하는 자구계획에 따라 주채권은행..
우리나라가 제안한 에너지신사업 모델이 녹색기후기금(GCF) 최초 사업으로 승인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 GCF 제11차 이사회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력공급을 페루 아마존 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페루 환경보호기금이 내년 초부터 5년간 페루 아마존 습지보호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비계통지역이며 보트로만 접근할 수 있는 오지에 태양광발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마르코 델라 세타(Marco della Seta)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양국의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측은 지난 6월 이동필 장관이 이탈리아 방문시 양국이 공감한 바 있는 파르마 치즈, 햄 관련 기업 간 교류, 공동연구 추진 등 협력 구체화에 협조를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6일 김장채소 수급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김장채소 소비촉진 특별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은 김장철 무·배추의 소비촉진을 위해 김장채소를 시가의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우리땅 우리농산물 김장시장 큰장터’를 전국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 13일까지 전국의 농협 하나로마트에 방문하면 배추는 3포기당 2700원으로 시중가격 보다 5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