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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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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 사장과 이성재 대표이사 부사장의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전략이 통했다. 2019년 역성장 이후 실적개선의 사명을 안고 2020년 3월부터 두 사람이 현대해상을 이끌면서 실적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분기 177.6%까지 떨어졌던 지급여력(RBC)비율도 지난해 말 203.4%까지 끌어올렸다. 어린이보험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계약으로 2023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현대캐피탈이 이용하던 차량을 자유롭게 반납하고 원하는 차로 부담 없이 바꿔 탈 수 있는 장기렌터카 상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자유반납형’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장기렌터카의 장점에 고객의 자동차 이용주기에 맞춰 7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신차 이용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월 이용료만으로 초기, 추가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365일 24시간 정비·사고 처리 상담, 사고 시 대차 지원 등..
KB손해보험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정신질환치료비Ⅲ(90일이상약물처방)’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신질환치료비Ⅲ(90일이상약물처방)’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 의해 약관에서 분류된 정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진단일로부터 1년 이내에 그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90일 이상의 정신질환치료제를 처방받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22’의 사전예약 판매 종료일인 21일을 앞둔 가운데 카드사들도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몰이에 합류했다. 삼성카드는 계열사란 이점을 활용한 최대 할인으로, 신한카드는 통신사, 롯데카드는 유통과 협업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자사의 쇼핑몰을 통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카드는 삼성전자 온라인몰 삼성닷컴에서 삼성카드로 사전예약 구매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10% 결제일 할인을..
삼성화재가 국내 최대 간병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과 협업으로 ‘플랫폼 전용 간병인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병인 배상책임보험은 간병 서비스 제공 중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 따라 간병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을 담보해 주는 상품으로 환자·보호자는 물론 간병인에게도 필수적인 보험이다. 기존에는 플랫폼 전용 보험이 없어 간병인 제공 업체가 매일 명단을 작성해 보험사에 통보하는 방식을 사용했지만..
현대카드가 고객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신용카드 사용을 돕기 위해 PC와 모바일 웹사이트 등 디지털 채널을 대폭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간소화와 고객 편의성이다. 직관적이고 간명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바일은 카드와 금융상품 신청 등 주요 기능만 남기고 고객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등 현대카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 PC에서의 큰 변화는 텍스트 양을 줄이고 이미지..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전국 873개 신협이 역대 최대 이익인 51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4.6% 증가한 수치로, 20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뤘다. 주요 재무 현황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전국 873개 신협의 총자산은 124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증가했으며 이용자수는 1447만명(조합원 656만명)을 돌파했다. 여신은 93조8000억원, 수신은 111조70..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30년 경력의 ‘한화 재무통’다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019년 대표 취임 이후 한화생명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지난해에는 연결기준으로 사상 처음 순익 1조원도 돌파했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제동이 걸렸던 신사업 추진이 올해부터 자유로워졌고, 금리인상에 따른 투자이익 등으로 올해 성장세도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 한화생명, 이유있는 실적상승 17일 한화생..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익 123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3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310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2조27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다. 롯데손해보험 측은 “손해율 개선과 투자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생명이 당기순익 2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동양생명은 1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7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129.6%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9.6% 증가한 3322억원, 매출액은 8.7% 감소한 6조3476억원을 기록했다. 수입보험료는 5조8221억원을 거뒀으며, 이 중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2.4% 성장한 2조3907억원을..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가 취임 첫해 만에 100점짜리 성적표를 받아들고 2년차를 기분 좋게 맞게 됐다. 통상 농협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2년 임기 관행에 따라 올해가 대표 마지막 해이니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농협생명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지 10년이 된 해이기도 하고 1962년생인 김 대표 개인적으로도 호랑이해이니만큼 올해를 맞는 의미도 남다르다. 16일 농협금융지주가 발표한..
동양생명은 연결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 275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9.6%가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 대비 8.7% 감소한 6조347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99.6% 증가한 3322억원이다. 동양생명 측은 “보험료수익 감소에도 투자손익 증가에 따른 손익증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이날 지난해 실적발표와 함께 현금 결산배당도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620..
ABL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자사의 ‘건강등급 적용 보험료 할인 서비스’를 기존에 판매된 암보험까지 확대해 6개월간 시범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ABL생명은 ‘계속받는암보험’ ‘더나은계속받는암보험’ ‘알리안츠계속받는암보험’에 가입해 유지 중인 고객이 3월27일까지 서비스를 신청하고 ‘건강등급’을 산출해 1~4등급에 해당하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영업보험료의 5%를 할인해 준다. 건강..
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에비드넷과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에비드넷은 의료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 빅데이터 네트워크(국내 45여개 대형종합병원 EMR 데이터 표준화 연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과 서비..
“보험 경쟁력을 키워라!” ‘순이익 3조 시대’를 연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특명이다. 리딩뱅크를 놓고 경쟁 중인 KB·신한금융과 비교해 지난해 실적에서 보험 부문의 취약점이 드러난 만큼 실적 도약을 위해선 보험 규모를 키워야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비은행부문 순익 기여도를 2019년 24%, 2020년 34.3%, 2021년 35.7%로 매년 높이고 있지만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의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