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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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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의 첫발을 뗐다. 지난 5일부터 적극적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작한 은행·카드사들과 달리 미온적으로 대응했던 보험사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마이데이터 사업 성패 여부가 보험사 마이데이터 경쟁력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일 교보생명은 ‘손안의금융비서’ ‘생애자산설계’ ‘건강자금관리’ ‘맞춤형금융교육’ ‘아트&컬처’ ‘생활속 기부’ 등 6개의 카테고리로..
한화생명이 최근 금융권에서 불고 있는 메타버스 트렌드에 맞춰 가상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금융사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미래 고객층인 MZ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다. 메타버스 기반 FP(보험설계사) 대상 영업교육 시도는 국내 보험업계 최초다. ‘라이프플러스 타운’은 실제 한화생명 연수원인 ‘라이프파크’의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스페이스명이다. 디자인도 한화생명 연수원 원형..
동양생명이 새 대표이사로 저우궈단 사외이사·감사위원을 내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동양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사내이사·사외이사 각 1인을 새로 선임하는 임시주주총회를 다음달 16일 열기로 결의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저우궈단 감사위원을 사내이사에 선임하고, 순젠 중국대외경제무역대학 보험대학 교수를 사외이사·감사위원에 선임하는 내용이다. 신임 대표 내정자인 저우궈단은 1959년생으로 미국 코네티컷대 금융수학 박사..
삼성카드에 애꿎은 불똥이 떨어졌다. 삼성생명이 앞으로 1년 동안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게 되면서다. 금융감독원이 1년 넘게 끌어 온 삼성생명의 요양병원 암 입원보험금 미지급에 대해 ‘기관경고’ 중징계를 확정지었다. 중징계를 받으면 향후 1년 동안 신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물론 자회사인 삼성카드도 마이데이터 사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경쟁사들은 저만치..
신한라이프의 가상인간 모델 로지가 MC로 변신해 처음으로 목소리를 공개했다. 신한라이프는 유튜브에 공개한 ‘선을 넘는 인터뷰’에서 로지가 비대면 인터뷰 진행자로 나서 연예인 홍석천, 신한라이프 ESG 자문대사인 최재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함께 ESG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로지의 관심사 중 하나는 에코라이프로, 로지는 ESG 관련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이에 신한라이프는 로지를 ESG앰배서더..
KB국민카드가 2017년부터 진행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퓨처나인’의 성과를 정리한 ‘퓨처나인(FUTURE9) 백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백서에는 2017년부터 퓨처나인 프로그램 1~5기를 통해 선발된 54개 스타트업과 KB국민카드의 주요 협업 사례와 예정 추진 사항을 담았다. KB국민카드는 기수별 스타트업 선발 후 해당 기업의 성장을 위해 공동사업화 추진 및 신상품·기술 개발 협업, KB국민카드 플..
흥국화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6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94.6%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5% 증가한 4조5145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21.4% 증가한 832억원을 기록했다. 흥국화재 측은 급격한 이익 증가에 대해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14개월을 끌어온 삼성생명 제재안이 금융위원회가 암 입원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삼성생명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조치를 내리며 마무리됐다. 2020년 말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원회 결정보다 징계범위가 축소됐지만 금융위가 금감원의 ‘기관경고’ 제재안을 그대로 유지키로 하면서 삼성생명을 비롯한 자회사들은 1년 동안 신사업에 진출할 수 없는 가능성이 커졌다. 26일 금융위는 제2차 정례회의에서 삼성생명 종합검사 결과를 심의..
이달 들어서만 상승률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주가 얘기다. 지난 연말 3만3550원이었던 주가는 올 들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5만원선에 안착하고 있다. 김용범 부회장의 주가부양정책이 제대로 먹혀들고 있는 것이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고배당정책 대신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를 부양하는 주주환원정책으로 바꾼 후 1년 새 주가가 약 2.5배나 뛰었다. 김 부회장이 취임 이후 적극 추진해온 수익효율성에 금리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5일 아동·청소년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인 ‘MG드림하우스’ 사업을 완료하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작은사랑의집 개소식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MG드림하우스’는 2021년 첫발을 내듣은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교육과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했다. 서울·부산·광주·경기지역 4개 아동·청소년 시설에 총 1억원의 지..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험사기 공모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보험사기 네트워크 분석시스템인 ‘DB T-시스템(DB Total Analysis System)’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DB손보는 빅데이터 분석기법 발전과 보험사기의 대규모 조직·지능화 등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011년부터 구축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IFDS(Insurance Fr..
흥국생명은 보험금 접수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시스템을 상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 OCR 기술의 선두업체인 로민의 텍스트스코프 솔루션이 적용됐다. AI OCR은 AI를 활용해 보험금 접수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AI가 고객들에게 받은 보험금 접수 서류를 청구서, 진단서류, 처방전 등으로 자동 분류하고, 문자추출을 통해 보험금 지급을 위한 데이터를 자동화한다...
KB국민카드가 올해 2월 종료예정인 ‘펭수’ 체크카드의 판매 기간을 내년 2월16일까지로 1년 더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펭수’ 체크카드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 ‘펭수’를 카드업계 최초로 카드 디자인에 담은 상품으로 출시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화제가 됐다. 이를 반영하듯 상품 출시 1년 만에 발급 카드 수 4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꾸준한 인기몰이로 2021년 말에는 58만장을 돌파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5일 어르신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속초시니어클럽에 차량을 전달했다. 박영범 재단 상임이사는 “편리한 이동수단이 가장 필요한 대상인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에 힘이 되는 지원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신협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과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차량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속초시니어클럽은 속초지역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80% 담당하며, 지난해 기준 25..
교보생명은 인터파크와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구독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교보생명은 보험사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헬스케어 역량을 디지털 플랫폼에 구현하고, 인터파크의 3900만 이커머스 회원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기회를 갖게 됐다. 양사는 우선 월 이용료를 내면 건강 관련 상품을 주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신개념 구독서비스 ‘밸런스콕’을 선보인다. AI를 접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