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험사기 꼼짝마!”…DB손보, 업계 최초 보험사기 공모관계 분석시스템 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6010014912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1. 26. 09: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빅데이터 활용 '보험사기 네트워크 분석시스템' 오픈
(보도사진1)DB손해보험, 보험사기 분석시스템
D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험사기 공모관계를 분석하는 보험사기 네트워크 분석시스템을 오픈했다.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험사기 공모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보험사기 네트워크 분석시스템인 ‘DB T-시스템(DB Total Analysis System)’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DB손보는 빅데이터 분석기법 발전과 보험사기의 대규모 조직·지능화 등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011년부터 구축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IFDS(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가 보험사기 혐의자 개인에 대한 분석이 위주였다면,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혐의자 간의 공모관계 분석에 초점을 뒀다. 자동차보험 가·피공모 고의사고, 보험 거래처와의 공모 관계 등이 주요 분석 대상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존 보험사기 분석 시스템에서 진일보한 시스템으로, 최근 빈발하는 공모사기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기대된다”면서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선량한 보험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분석 시스템 전문업체인 ㈜큐핏, SAS 코리아와 협력해 개발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