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사내이사·사외이사 각 1인을 새로 선임하는 임시주주총회를 다음달 16일 열기로 결의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저우궈단 감사위원을 사내이사에 선임하고, 순젠 중국대외경제무역대학 보험대학 교수를 사외이사·감사위원에 선임하는 내용이다.
신임 대표 내정자인 저우궈단은 1959년생으로 미국 코네티컷대 금융수학 박사 과정을 마쳤고, 타이캉보험그룹 부회장, CFO 등을 거쳤다. 현재는 타이캉보험그룹 비상임 이사이자 동양생명 사외이사·감사위원을 맡고 있다.
저우권단 내정자는 다음달 임시주총 후 대표이사로 선임돼 3년 동안 동양생명을 이끌게 된다.
2017년부터 동양생명을 이끈 뤄젠룽 현 대표는 다음달 사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