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대어' 인천공항 입찰 시작…롯데·신라·신세계 눈치싸움 전망
면세점 업계 최대 관심사인 인천국제공항의 면세점 입찰이 시작돼 롯데·신라·신세계 등 주요 업체들의 눈치 싸움이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패션 잡화 구역의 접전의 예상도 나온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총 2만4172㎡ 크기, 77개 매장에 해당하는 7개 사업권이 달려있다. 입찰에 나온 구역 중 일반 사업권은 향수·화장품, 주류·담배를 판매하는 DF1·2구역, 패션·부티크를 판매하는 DF3·4구역,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