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첫 확진자 발생 2년…식탁은 무엇이 바뀌었나
20일은 국내에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이다. 그동안 일상의 크고 작은 것들이 빠르게 변했는데, 특히 식탁에서는 그 변화가 한 눈에 보인다. 외식이 급격히 줄고, 직접 요리를 하는 데 지친 소비자들이 가정간편식(HMR)을 구입하고, 재료를 손질해 모아 놓은 밀키트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어 즐겨 마시는 주류도 맥주·소주에서 수제맥주와 와인, 위스키로 바뀌고 있다. 괄목할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