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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삼성전자, 일부 직원들 주거비 지원금 부당수령 의혹에 발칵
오뚜기는 자사 대표 제품 ‘토마토 케챂’이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았다고 21일 밝혔다. 오뚜기는 1971년 8월 당시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토마토소스에 착안해 국내 최초로 토마토 케챂을 선보였다. 처음에는 ‘도마도 케챂’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지난해까지의 판매량은 국내 기준 약 141만 톤으로, 이를 300g 튜브형 제품으로 환산하면 약 47억개에 달한다. 국민 1인당 약 91개씩 소비한 셈이다. 오뚜기는..
쿠팡은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민피해지원센터를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쿠팡은 주민들의 피해 접수를 위해 전용 신고전화(02-2058-8000)를 개통하고 22일부터 주민들의 피해 신고를 받는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다. 쿠팡 측은 접수된 피해 사례에 대해서 신속한 심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덕평물류센터 인근..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8월 말까지 식품위생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일부 신선식품 및 즉석 조리 식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판매를 금지한다. 육회·육회비빔밥·간장게장 등 비가열 혹은 비살균 10개 품목이다. 조각 수박은 단순 랩 포장을 중단하고 전용 용기 등을 사용해 제공한다. 또 볶지 않은 거피팥을 사용한 떡류도 판매하지 않는다. 조개나 고둥 등..
쿠팡이 도쿄올림픽의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해 자사 동영상 서비스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하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올림픽 경기를 중계하려면 국내 지상파 3사로부터 중계권을 사야 한다. 쿠팡과 네이버·카카오가 경쟁을 벌였으며, 온라인 중계권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쿠팡플레이는 쿠팡의 유료 회원제인 ‘로켓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시작한 서비스로, 월 2900원의 구독료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KT&G는 2011년 6월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에 문을 연 ‘KT&G 상상마당 논산’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0년 이어유(10-year you)’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개관 10주년 기념식은 상상마당 논산을 찾아 준 방문객들과 함께한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 인근 지역 대상 기부물..
해외 여행 상품이 자취를 감췄던 홈쇼핑 방송에서 올 초부터 조금씩 관련 상품이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이달부터는 유럽여행이 전면에 나서면서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다. 이는 방역 우수 국가에 대한 단체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에 대한 기대감이 한 몫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주말 늦은 오후 시간의 홈쇼핑 방송에는 해외 여행 상품이 줄을 이었다. 아름다운 해외 관광지 영상으로 여행 욕구를 고취시..
나흘 째 이어진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압 작업과 네티즌들의 ‘쿠팡 탈퇴’ 인증 속에서 쿠팡의 추가 입장이 나왔다. 이번 입장에는 고(故) 김동식 소방관 유가족들을 평생 지원하겠다는 내용과 직장을 잃은 직원들에게 급여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20일 쿠팡은 자사 뉴스룸에 강한승 대표이사의 명의로 “이번 화재와 관련해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유족과..
이마트 노브랜드는 중국·미국·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매운 컵라면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를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신세계푸드와 말레이시아 식품업체 ‘마미더블데커’가 함께 설립한 ‘신세계마미’에서 2019년에 선보인 컵라면이다.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2위인 ‘부트졸로키아’를 주재료로 사용해 매운맛을 극대화했다.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중국·미국·뉴질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쿠팡이 이번 화재사태에서 순직한 고(故) 김동식 소방령 유가족을 평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쿠팡은 자사 뉴스룸을 통해 “이번 화재와 관련해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유족과 직원분들에게 우선 아래와 같은 지원을 해드리고자 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쿠팡은 “유가족분들이 평생 걱정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면서 “故..
‘일이 안 풀리면 고향에서 농사나 짓겠다’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우리 농업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하는 소리다. 실제로도 지난해 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을 때 41.4%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2019년의 응답률 34.6%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수준이다. 농업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만, 별다른 준비 없이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쯤으로 여기는 것으로 풀이할..
신세계 이마트-네이버 동맹의 이베이코리아 인수가 최종 결정 되면 온라인 시장에서 이마트의 점유율은 33%로 추정된다. 네이버를 제외하고 이마트와 이베이의 점유율만 합산해도 15%다. 10년 이상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온라인판에서 15%를 차지하는 것만으로도 유의미하지만 승기를 잡았다고 표현하기에는 이르다. 쿠팡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을 그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라인판의 다음 화두는 쿠팡과의 대결로 이어..
신세계는 보톡스 기업 ‘휴젤’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17일 신세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당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휴젤 인수 관련하여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평가한 결과 기존의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등급전망이 한단계 상향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용등급 상향평가에 대해 ‘참이슬’ ‘진로’ 등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맥주 ‘테라’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흑자를 이루는 등 맥주와 소주의 시장 점유율이 함께 상승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까지 매출액은..
오뚜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건강한 식문화로 세계와 함께하는 오뚜기’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지난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간한 창간호에 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 △순환경제 기여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
오리온은 스낵 ‘치킨팝’이 2019년 2월 재출시 이후 2년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스낵 제품 중에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재출시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치킨팝도은 3년 전 공장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돼 생산이 중단됐지만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기존 대비 10% 양을 늘려 다시 선보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재출시하면서 맛을 업그레이드하고 합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