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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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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사각 없앤 SK하이닉스 채용 공고…“AI 활용경험 기술 하세요”
SK하이닉스, 차세대 'HBM4E' 샘플 넘겼다…美 ADR 성공적 상장 마중물 될까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최태원의 인사 실험… SK하이닉스, ‘학력 제한’ 없앤다
SK하이닉스, HBM4E 12단 샘플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
11번가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5% 증가한 1313억원을 기록하고, 40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8억원 개선한 수치다. 11일 11번가의 실적은 SK텔레콤의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회사 측은 “3분기 연속으로 전년대비 분기 매출액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두자릿수의 거래액 성장과 함께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영업손익을 달성할..
해태제과가 11일 천안공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피해를 입은 외부업체 직원 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경찰의 현장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겠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해태제과 천안공장에서는 지난 3월 발생한 화재로 생산이 중단된 후 재가동을 위한 마무리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작업 과정 중 하나로 천장 그을음 제거를 진행하는 중 천장 구조..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3.2%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17.0%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했다. 교촌은 “지속된 배달 및 포장 수요 확대에 따라 상승한 판매량이 1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기준 교촌치킨 가맹..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사장이 11일 동영상으로 취임 인사를 전했다. 이 사장은 “오프라인 경쟁력을 살리는 동시에 온라인 사업을 강화해 고객이 선호하는 쇼핑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이 강조하는 ‘고객에 집중한 4가지 방향’은 앞서 언급한 오프라인 경쟁력·온라인 사업 강화를 포함해 ESG 경영과 ‘직원이 행복한 회사’다. 그는 “앞으로 여러분과 저 스스로에게 ‘이것이 과연 고객과 현장을 위한 일인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하는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장에서 주문할 시 제조 음료를 최대 20잔 까지만 주문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해당 행사 기간 서울 모처에서 고객이 선물을 받기 위해 다량의 음료를 주문하고 이를 버린 사건 등 유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스타벅스 측은 “이번 주문 제한 운영은 음료 대량 주문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
CJ제일제당이 주력 사업인 식품의 꾸준한 성장세로 1분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신사업인 바이오 부문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실적 오름세에 힘을 보탰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6% 성장한 385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주요 연결회사인 CJ대한통운의 실적을 제외하면 55.5% 증가해 342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올 초에도..
티몬이 전인천 재무부문 부사장(CFO)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신임대표는 “지난 3년동안 티몬은 연속적으로 영업손실을 줄여가며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준비 중인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속해서 혁신적이고 탄탄한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진원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했으나 당분간 회사 소속으로 남아 신임 전..
동원F&B은 한식 브랜드 ‘양반’을 개편해 한식 종류 전반을 다룬다고 10일 밝혔다. ‘양반’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일상풍류식’이다. 기존 김·죽·국탕찌개·김치를 비롯해 즉석밥·전통음료·전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한다. 동원F&B는 신제품 출시와 제품 디자인 리뉴얼을 비롯해 신규 CF 론칭, 브랜드 웹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개설, 협업 마케팅 전개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동원..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이 10일 공식 취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취임 첫날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을 방문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홈플러스 측은 “이 사장이 첫 출근 장소를 본사 집무실이 아닌 점포 현장으로 결정하고 점포 근무 직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과도한 의전 등을 우려해 사전 통보 없이 깜짝 방문 형태로 점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CJ오쇼핑이 10일부터 ‘CJ온스타일’로 공식 론칭한다. 기존 CJ오쇼핑(TV홈쇼핑)·CJ몰(인터넷쇼핑몰)·CJ오쇼핑 플러스(T커머스)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해 채널 경계를 허물고 모바일 중심의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는 포부다. 이날 0시부터 TV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은 ‘CJ온스타일’로,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플러스’ 채널은 ‘CJ온스타일플러스’로 각각 변경됐다. 기존의 TV홈쇼핑..
현대홈쇼핑은 올해 1분기 매출이 57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11억원으로 같은 기간 42.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을 부문 별로 보면 현대홈쇼핑은 392억원으로 16.2% 증가했는데, 현대 L&C는 70억원으로 같은 기간 213.8%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해외사업 안정화에 따른 공장 가동율 개선으로 원가율이 하락해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이 7일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 현재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과 이광범 대표이사가 사퇴 의사를 밝혀 경영진 공백 상황이기 때문에 이 날 이사회에서는 후속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오는 10일 이사회에서 오간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이른 시일 내 구체적인 경영 쇄신 방안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남양유업은 지난 4일 홍 회장이 최근 불거진 ‘불가리스 사태’ 등에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955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같은 기간 31.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발행 주식 수 대비 2%에 해당하는 자사주 47만2000주 취득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과 관련해 “점포 구조조정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광고판촉비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가전업계 전반적으로 재택근..
오리온홀딩스는 국내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와 대장암 진단키트의 기술도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 3월 설립한 중국 내 합자법인 ‘산둥루캉하오리요우생물기술개발유한공사’를 통해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조기진단용 기술 사용에 대한 계약금, 사업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매출 발생에 따른 로열티 등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지노믹트리는 중국 내 임상시험 및 인허가를 위한 기술 지원을 맡는..
유통업계가 일부 홍보물 내 이미지에서 ‘남성 혐오’ 논란이 일자 재빨리 사과문을 올리고 문제가 된 홍보물을 내리고 있다. 업계는 성별 갈등이 첨예하고 소비자들에게 주는 인상에 직결되는 만큼 관련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BBQ는 공식 홈페이지에 “과거 제작된 홍보 이미지가 특정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면서 “임직원 모두 논란의 여지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