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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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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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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태씨 별세, 이세미(샹테카이보떼코리아 지사장), 이세정(한국에스지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형철(CJ주식회사 CR팀 부장), 안신영(문화체육관광부 과장)씨 장인상 = 16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현대백화점은 판로가 줄어든 지역 특산물 생산 농가와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 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장흥군·완도군·성주군 등 지방자치단체 3곳과 농협중앙회·축협·수협 등 협동조합 6곳과 ‘현대식품관 동행’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참외·전복 등 지역 특산물 10여 종을 정상 판매가에서 10~40% 할인 판매..
팬데믹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국 라면이 올 초들어 국내 수요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요 대형마트의 1분기 판매량을 살펴보면 약 10% 감소했으며, 증권가가 전망하는 주요 라면 회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가정간편식(HMR)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상반된 모습이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라면 매출은 약 10% 감소했고, 자사 HMR 브랜드 피코크의..
이마트가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토지를 양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749억6000만원으로, 회사 측이 밝힌 양도 목적은 부지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다. 이마트는 양도 후 비유동자산이 감소하고 현금성 자산이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마트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토지 및 건물을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처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6820억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3.0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이 밝힌 처분 목적은 재무 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함이다. 처분 대상은 이마트 가양점 토지 및 건물로, 매각 후 12개월간 이마트가 임차 운영한다.
이마트가 신세계야구단에 오는 25일 400억원 규모의 보통주 40만주를 출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이 밝힌 출자목적은 토지, 건물 매입 및 기타 운영 자금 확보다.
오리온은 ‘콰삭칩’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오리온 측은 “식품업계에서 신제품의 히트 상품 기준으로 꼽는 월 10억원의 매출을 2배 이상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홈술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바삭한 식감이 안주로 주목받은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4월 출시한 콰삭칩은 ‘포카칩’ 브랜드에서 33년 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쿠팡은 1분기 매출이 42억686만달러(약 4조7348억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영업손실도 확대됐다. 쿠팡은 이 기간 영업손실 2억9500여만달러(약 3321억원)를 기록해 같은 기간 180% 증가했다. 쿠팡에 따르면 판매 관리 비용이 증가했는데, 여기에는 상장 관련 비용 6600만 달러와 주식 보상 비용 8700만 달러가 포함됐다. 또한..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지난해 1분기는 정상적인 영업 환경이 아니었던 만큼 기저효과까지 작용해 3사 모두 100~200%대의 영업이익 성장을 보였다. 관건은 2분기다. 지난해 2분기는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명품 카테고리는 유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저효과를 포함해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를 누가 더 흡수했느냐가 명확히 보일 수 있는 시기다. 1분기는 3사 모..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분기 3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 12일 CJ프레시웨이는 매출액이 54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4% 감소했으며, 영업익은 같은 기간 157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키즈·실버 사업의 경우 일반 단체급식과 비교해 수익성이 높고 관련 비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면서 “해당 경로의..
신세계가 소비 심리 회복에 따른 백화점의 외형 성장과 면세점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200억원, 영업이익 123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액은 10.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659.2%나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 측은 “올해 연 누계 실적도 지난 2019년..
백화점 업계가 장기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반영해 가상 체험 서비스도 동원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휴대폰으로 백화점을 둘러볼 수 있는 ‘VR 판교랜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VR 판교랜드는 VR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로, 판교점 지하 1층부터 10층까지 총 11개 층 50여 곳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다. VR화면에 있는 화살표를 터치하면 매장을 이동할 수 있고, 비..
기업이 사명을 바꾸는 일은 흔치 않다.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사명 변경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는데 그럼에도 변경하는 이유는 인수합병(M&A)이나 회사의 정체성 자체에 변화가 있을 때다. 과거 한국야쿠르트였던 hy는 후자에 해당한다. 반세기 이상 발효유 전문 기업을 강조하는 사명으로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했다. 그러나 팬데믹을 정통으로 경험한 이듬해 한글에서 영어로 바꾸고, 6글자에서 2글자로 줄였다. 이..
명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020년도 명품 매출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롯데백화점이 46%, 신세계백화점이 50.7%를 기록하고 있다. 명품의 소비 증가율이 2018년 이후 급등하고 있다. 쓰던 명품이 싫증이 나면 되파는 리셀러들도 늘어나고 있다. 명품관 오픈 시간에 맞춰 매장 앞에 줄을 서서 구입 순서를 기다리는 기현상이 이제 한국에서 그리 낯설지 않다. 그럼에도 한국 젊은이들의 이런 명품사랑은 당장 중단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에스테이트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존속법인으로서 한화에스테이트를 흡수 합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합병 이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개 사업부문 체제로 운영된다. 합병 이후에도 각 사 사업영역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합병 시점은 잠정 오는 7월이다. 회사 측은 “부동산·레저 산업의 급격한 변화 속에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