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경찰·국가정보원·감사원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illbords
하루 멀다 하고 일어나는 '칼부림'…대책 마련은 '막막'
'무늬만 자치' 5년…'향찰' 악재까지 맞닥뜨린 자치경찰제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길거리서 외국인 난투극 중 칼부림…2명 사상
전손·법인車 무단 판매 및 불법체류자에도 유통…대포차 1928대 적발
경찰이 3370만명의 회원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대한 첫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미국 본사가 위치한 뉴욕에서도 쿠팡에 대한 집단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오전 11시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입·비밀누설 등 혐의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에는 이 사건 전담수사팀장인 서울청 사이버수사과장(총경) 등 17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내부 자료 확보에..
형법 제98조(간첩법) 개정안 통과가 눈앞인 가운데, 범여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국가보안법(국보법) 폐지' 논의가 다시 떠올랐다. 국보법 대부분 조항이 형법으로 대체 가능한 상황에서 사상의 자유를 억압한 악법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북한의 위협에 국보법이 형법보다 포괄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존치해야만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스파이, 이른바 간첩은 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 다른 국가·단체에 제공하는 사람을 뜻한다. 대한민국에서는 간첩 행위를 처벌하는 현행 형법 제98조(간첩법)에서 간첩을 '적국을 위한 행위를 한 자'로 한정해왔다. '적국'에 해당하는 국가는 북한이 유일하다. 그러나 헌법상 북한은 '국가'가 아니다. 여태껏 한국은 '간첩'을 처벌할 수 없는 나라였다는 의미다. '간첩하기 좋은 나라' 한국은..
새 감사원장 후보자로 7일 지명된 김호철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 등 각종 민주단체에서 활동한 인권 변호사 출신이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후보자는 서울 성동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1년 사법연수원 20기를 수료했다. 이후 군 법무관 생활을 마치고 1994년 변호사로 개업해 사회·환경 등의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강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서울 서대문구 신촌은 대학가 특유의 활기와 오래된 골목의 투박한 정취가 뒤섞인 곳이다. 낮에는 학교 상아탑으로, 밤에는 학교 밖 번화가로 젊은 학생들이 끊이지 않는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캠퍼스 타운'이다. 혈기왕성한 청춘들의 거리인 만큼 크고 작은 사건·사고도 잦다. 이런 신촌의 밤낮을 지탱하는 이들이 바로 신촌지구대 경찰관들이다. 신촌지구대는 연세대학교·이화여대·서강대로 이어지는 대학 밀집 구역의 중심에 자리한..
월요일인 8일은 수도권과 강원도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다. 오전까지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경북 북부 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영남권과 제주권의 경우 새벽에 '나쁨'일..
'대설(大雪)'이자 일요일인 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특히 경상권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전부터 경기 내륙과 충청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형법 제98조(간첩법)가 헌정사상 첫 개정을 눈앞에 뒀다. 간첩과 이를 방조하는 행위의 처벌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 간첩법은 적국, 즉 북한에만 적용돼 왔으나 앞으로 미국 등 우방국을 비롯한 모든 국가의 스파이를 간첩으로 처벌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은 간첩법 개정안은 이르면 이달 본회의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1..
인터넷을 통해 600여명에게 돈을 빌려주고 거액의 이자를 뜯어낸 일당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4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모씨(28)와 김모씨(26)에 대해 각각 1년 6개월을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으로 감형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A씨에게 명했던 6억4000여만원의 추징 명령도 취소했다. B씨에 대한 2800만원 가량의 추징은 유지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1년이 흘렀다. 야심한 시간 갑작스레 선포된 계엄령은 2시간 30분 만에 해제됐지만 그 충격은 국민들의 일상 곳곳에 남았다. 아시아투데이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비상계엄 사태를 맞았던 시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각자가 처한 환경은 달랐으나 당시 엄습한 '공포'와 1년간 체감한 일상의 '소중함'은 비상계엄을 접한 모두가 공통적으로 느낀 감정이었다. ◇ 군인 신분..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실시된 '7대 감사'를 '정치·표적 감사'라고 칭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일부 인사들의 강압적 리더십과 내부통제 제도 미흡 등으로 인한 '전횡적 감사'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된 유병호 전 사무총장이 이 같은 내용을 곧바로 반박하고 나서는 등 내홍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감사원은 3일 '감사원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TF)'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국제 마약조직의 마약 은닉·밀반입 수법은 점차 지능화하고 있다. 이들 조직은 국내에서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물질을 대량으로 들여오는 기민함까지 보이고 있다. 신종마약 '에토미데이트' 국내 밀반입 시도가 대표적이다. 에토미데이트는 올해 8월에야 마약류로 지정된 전신마취 유도제다. 프로포폴 대용으로 불법 투약되는 등 사회적 논란이 지속돼 2020년부터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관리돼 왔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은 말레이시아 마약범죄수사부(..
국제 마약조직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대적인 마약 단속에 나서면서 그 여파로 국제 마약조직들의 마약 유통 지형도가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국가정보원(국정원)은 이러한 국제 마약조직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정원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 높은 마약 가격대가 형성된 한국이 국제 마약조직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국내 유입을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본지는 국정원의 마약 대응 자료를 입수,..
#1. 전 국민을 대상으로 IT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대기업 A사는 업무 효율을 위해 기업 내부 데이터를 학습해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각종 문서와 이메일을 요약하는 사내 '인공지능(AI) 챗봇' 비서를 도입했다. 해당 기업의 정보를 탈취하려다 실패한 B 해킹 조직은 AI 챗봇 비서를 겨냥했다. 이들은 AI 챗봇을 타깃으로 공격을 벌여 직원들이 업로드한 각종 기밀 정보를 출력하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수천만명의 고객 정보와 국가 지원 첨..
마닐라에서 인천을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외국인이 물건을 던지며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다.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29일 오후 1시 4분(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를 이륙해 오후 6시 3분께 인천에 도착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기내에서 외국인 A씨가 좌석을 이탈하고 비즈니스석을 무단 점유하려다 제지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앞좌석 승객에게 물건을 던지고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A씨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