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illbords
'마약 본거지' 노리는 국정원…수면 위 드러나는 해외 공급망
국정원, 태국 마약 원점 타격…8조 규모 원료 50t 압수
'주거 침입' 강도 막다가 전과자?…나나법이 소환한 '캐슬 독트린'
부실 임대로 '7000억' 놓친 인천공항…감사원 "임대 수익이 땅값보다 적어"
경찰, 이태원서 한국인 폭행한 미군 체포…美 헌병에 인계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은 없다.' 권력은 얼마 못 가 쇠퇴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시대 권력의 중심이자, 동시에 가장 빠르게 시들어가는 자리가 바로 국가정보원(국정원)장입니다. 정권의 안보 핵심이자 그림자 속 수호자 역할을 하지만, 정권의 칼날로 전락해 '수사 대상 1순위' 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은 29일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조 전 원장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사)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산업 발전·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두 기관은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PP 전..
서울 곳곳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싱크홀)에 대한 기관들의 통계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관마다 싱크홀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지자체 중심의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아시아투데이는 28일 공공 싱크홀 통계 사이트인 서울시 '서울안전누리'와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같은 기간과 지역임에도 기관마다 파악한 싱크홀 발생 건수는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경찰이 '민원 사주' 의혹을 받는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8일 류 전 위원장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21일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함께 고발된 업무방해와 관련해서는 혐의점이 없어 불송치 처분이 내려졌다. 류 전 위원장은 2023년 9월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들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을 투약한 후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반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마약을 투약한 후 운전하다가 전신주 등을 들이받고 근처 담벼락도 무너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이 진행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엑스터시 양성 반응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안보라인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국가정보원 요직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 인사가 중용되고, 국군방첩사령부는 해체 수준의 기능 축소가 추진되는 등 '전(前) 정부 지우기'가 본격화하고 있다.국정원은 최근 민변 출신 이상갑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을 감찰실장으로 임명했다. 국정원장의 직속인 감찰실장은 국정원 내부 감찰과 감사·징계를 담당해, 이른바 원장의 '칼날'로 통한다. 이번..
아시아투데이 단독 보도 이후 법무부가 국내 무국적 탈북민 문제 해결에 나선다. 오는 11월 국적심의위원회에서 이들의 실태를 처음 공개하고, 국적 판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본지는 지난 7월 14일자 <목숨 걸고 힘겹게 밟은 한국땅…"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기사에서 무국적 탈북민의 실태를 단독 보도했다. 탈북민임에도 화교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국적자', '국적 판정 불가자'로 분류돼 법·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한양대학교가 캐나다 대학들과 공동 창작한 뮤지컬 '링크'가 오는 26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뮤지컬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국제 공동 창작 프로젝트로, 한양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다.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중심으로 △캐나다 카필라노대 연극학과 △원주민대 예술학과 △서스캐처원대 연극학과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9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의 즉각 처리를 재차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앞에서 '2025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대행진'을 진행했다. 이번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명이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노란봉투법 통과 △노정 교섭 재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서울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의 휴식과 여가문화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2개월간 G밸리산업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파랗고 푸른 숨'을 주제로 여름 특별기획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총 3부로 구성된 전시는 한국 경제의 고도 성장기였던 1970~1990년대 당시 근로자들의 여가 문화를 표현한다. 오늘날 일과 삶의 균형 속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1부 '숨..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활동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정부 합동수사단에 적발됐다. 이른바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을 중심으로 한 이 조직은 범죄 수법에 맞게 전문팀을 구성하는 등 기업형 구조를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은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등의 혐의로 '한야 콜센터'의 팀장 A(32)씨 등 조직원 18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범죄단체 한야 콜센터는 총..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외부 공간을 활용해 '4색 매력 정원'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4색 매력 정원은 덩굴장미 등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플라워가든', 친환경 코르크 바닥재와 벤치가 설치된 '코르크 쉼터', 장애인 경사로에 조성된 '로즈아치', 물안개와 꽃들이 이색 경관을 선사하는 '안개 정원'으로 구성됐다. 보행광장 상부에 조성된 플라워가든에는 덩굴장미를 비롯해 백일홍 등 약 20종의 꽃들을 심었다..
17일 오전 7시께 서울 중랑구 중화동의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18일 서울 중랑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마트 관계자 70대 남성 A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길이 치솟자 마트 안에 있던 3명도 밖으로 대피했다. 이번 화재로 마트가 들어선 건물 1층과 2층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796명과 차량 28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전 8시 56분께 불을 완전히 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의 즉각 입법과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 전면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노동계가 보이는 첫 집단행동이자, 정책전환을 압박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을 통해 노란봉투법의 조속한 입법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회사)의 범위를 확대해 하청노동자가 원청과 교섭할 수..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이도선 작가의 개인전을 16일부터 개최했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오! 예수', '믿음의 영웅들', '성경의 풍경' 등의 시리즈를 비롯해 선과 면으로 구성된 성서적 이미지들이 소개된다. 총 50여점의 작품을 통해 개인의 믿음과 신앙의 방향을 돌아보고 묵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도선 작가는 서울교육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를 졸업했고, 초기 작업은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