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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경찰·국가정보원·감사원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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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멀다 하고 일어나는 '칼부림'…대책 마련은 '막막'
'무늬만 자치' 5년…'향찰' 악재까지 맞닥뜨린 자치경찰제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길거리서 외국인 난투극 중 칼부림…2명 사상
전손·법인車 무단 판매 및 불법체류자에도 유통…대포차 1928대 적발
서울 서초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흡연자를 자동 인식하고 흡연 자제를 유도하는 스마트 금연 안내판을 도입한다. 구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초 흡연 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서초구 AIoT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대회'에서 주민이 '금연경고 시스템' 아이디어로 특별상을 받으며 시작됐다. 구 관계자는 "일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안보라인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국가정보원 요직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 인사가 중용되고, 국군방첩사령부는 해체 수준의 기능 축소가 추진되는 등 '전(前) 정부 지우기'가 본격화하고 있다.국정원은 최근 민변 출신 이상갑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을 감찰실장으로 임명했다. 국정원장의 직속인 감찰실장은 국정원 내부 감찰과 감사·징계를 담당해, 이른바 원장의 '칼날'로 통한다. 이번..
아시아투데이 단독 보도 이후 법무부가 국내 무국적 탈북민 문제 해결에 나선다. 오는 11월 국적심의위원회에서 이들의 실태를 처음 공개하고, 국적 판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본지는 지난 7월 14일자 <목숨 걸고 힘겹게 밟은 한국땅…"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기사에서 무국적 탈북민의 실태를 단독 보도했다. 탈북민임에도 화교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국적자', '국적 판정 불가자'로 분류돼 법·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유튜브에 특정 단어들만 치면 '총기 제작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누구라도 마음만 먹는다면 총기를 만들 수 있다. 지난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향해 총을 쏜 60대 A씨도 유튜브를 보고 따라서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 역시 총기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부의 뚜렷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총기 범죄는 이번만이 아니다. 2010년 서울의 한 병원장 B씨는 불법으로 수입한 모의 총포를 개조해 사제..
한양대학교가 캐나다 대학들과 공동 창작한 뮤지컬 '링크'가 오는 26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뮤지컬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국제 공동 창작 프로젝트로, 한양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다.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중심으로 △캐나다 카필라노대 연극학과 △원주민대 예술학과 △서스캐처원대 연극학과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9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의 즉각 처리를 재차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앞에서 '2025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대행진'을 진행했다. 이번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명이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노란봉투법 통과 △노정 교섭 재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서울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의 휴식과 여가문화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2개월간 G밸리산업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파랗고 푸른 숨'을 주제로 여름 특별기획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총 3부로 구성된 전시는 한국 경제의 고도 성장기였던 1970~1990년대 당시 근로자들의 여가 문화를 표현한다. 오늘날 일과 삶의 균형 속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1부 '숨..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활동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정부 합동수사단에 적발됐다. 이른바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을 중심으로 한 이 조직은 범죄 수법에 맞게 전문팀을 구성하는 등 기업형 구조를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은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등의 혐의로 '한야 콜센터'의 팀장 A(32)씨 등 조직원 18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범죄단체 한야 콜센터는 총..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외부 공간을 활용해 '4색 매력 정원'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4색 매력 정원은 덩굴장미 등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플라워가든', 친환경 코르크 바닥재와 벤치가 설치된 '코르크 쉼터', 장애인 경사로에 조성된 '로즈아치', 물안개와 꽃들이 이색 경관을 선사하는 '안개 정원'으로 구성됐다. 보행광장 상부에 조성된 플라워가든에는 덩굴장미를 비롯해 백일홍 등 약 20종의 꽃들을 심었다..
17일 오전 7시께 서울 중랑구 중화동의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18일 서울 중랑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마트 관계자 70대 남성 A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길이 치솟자 마트 안에 있던 3명도 밖으로 대피했다. 이번 화재로 마트가 들어선 건물 1층과 2층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796명과 차량 28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전 8시 56분께 불을 완전히 껐..
국가정보원(국정원)이 17일 김대중 정부가 사용했던 '정보는 국력이다'로 원훈을 교체했다. 그동안 정권 교체 때마다 원훈을 바꾸며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했던 전례를 고려하면, 물갈이 인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원장 직속의 감찰실장이 전 직원들에 대한 감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싹쓸이 인사가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국정원은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로 원훈석을 바꿨다. 이는 김대중 정부 때 국정원의 역할..
"장마철만 되면 이 근처를 지나다니기 무섭습니다."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인근을 지나던 김동선씨(65)는 혀를 차며 이렇게 말했다. 전날부터 쏟아진 폭우로 하천이 범람했고, 산책로 곳곳에는 '출입금지' 테이프가 붙어 있었다. 김씨는 "매년 폭우가 쏟아질 때면 어김없이 통제돼 지나다니기 두렵다. 하천 근처로는 절대 가지 말라"며 발길을 돌렸다. 산책로 출입을 막는 차단기에서는 연신 경고음이 울려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의 즉각 입법과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 전면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노동계가 보이는 첫 집단행동이자, 정책전환을 압박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을 통해 노란봉투법의 조속한 입법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회사)의 범위를 확대해 하청노동자가 원청과 교섭할 수..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이도선 작가의 개인전을 16일부터 개최했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오! 예수', '믿음의 영웅들', '성경의 풍경' 등의 시리즈를 비롯해 선과 면으로 구성된 성서적 이미지들이 소개된다. 총 50여점의 작품을 통해 개인의 믿음과 신앙의 방향을 돌아보고 묵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도선 작가는 서울교육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를 졸업했고, 초기 작업은 풍..
소셜미디어(SNS)와 불법 가상자산 거래소를 이용해 마약을 국내에 밀수하고 유통한 이들과 투약자 등 14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를 밀수입하고 유통한 20대 남성 A씨와 유통책 15명, 매수·투약자 129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를 비롯한 유통책 7명은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유통책들은 2023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SNS 판매책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