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지난해 영업손실 491억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진에어가 지난해 항공수요 둔화와 일본 경제 갈등·홍콩 사태 등의 여파로 500억원 가까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3일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 9102억원, 영업손실 491억원, 순손실 542억원을 기록, 2018년 대비 매출은 9.9% 감소했고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적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8년 630억원이던 영업이익은 지난해 1120억원이 줄어들었고, 445억원이던 순이익도 987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