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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내년에 전국 37개 시·군·구에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은 태풍이나 지진재해가 발생할 경우, 영세한 자본력으로 회생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보험료의 최소 34%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5월에 전국 22개 시·군·구 대상으로 시작해 2020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풍수해보험은 자..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2018년 스마트 공공서비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은 인공지능·블록체인·사물인터넷 등 첨단 정보기술을 공공분야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사례는 △스마트폰·무선인터넷 기반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차상위계층 관용차량 무상대여 서비스(경기도) △위치정보·모바일 기반 인명구조·수색시스템(소방청)..
소방청은 섬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방정(消防艇)에 싣는 의료장비와 구급의약품 등의 보유기준 지침을 마련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금까지 소방정에는 구급장비에 대한 보유기준이 없어 매년 예산확보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고, 적재한 구급장비도 시·도 소방본부별로 상이한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에 소방청은 내년 1월부터 소방정에 환자실의 설치 유무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현장 방문과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통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지역주도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현장간담회는 부산시 행정부시장, 통합개발 추진협의회 부위원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에 대한 현안사항 등을 공유하고, 사업추진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선기 씨 별세, 김영수(한국종합기술홀딩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최영선(행정안전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 서기관)씨 시부상 = 17일 오전 5시, 경상남도 진해 연세에스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장지 진해 천자봉 공원묘지. ☎ 02-2100-3109
행정안전부는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에서 중앙부처 및 광역시·도, 유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를 개최한다. 정보화책임관 협의회는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 CIO로 구성된 정책협의 기구로 전자정부 주요정책을 논의하고,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정부의 정보화 추진방향 정립과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고자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관기감독기관)의 민원부담과 어린이놀이시설(어린이놀이터) 설치·관리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어린이 놀이시설이 증가하고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와 관리감독공무원의 업무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2014년 6만2197개였던 어린이놀이시설은 지난 11월..
지방공기업의 경영평가 체계가 대폭 개선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체계 개편 방안을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위원장 차관)를 통해 확정한다고 17일 밝혔다. 현행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는 기관별 등급과 책자형태의 종합보고서로만 발표해 왔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앞으로는 항목별 평가결과와 주요 이력을 스코어카드(기록표)형태로 작성·공표해 기관별 이력관리 및 정보공개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스코어카드에는..
행정안전부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세계 최정상 수준의 한국형 전자정부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자정부 전시·체험관을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725㎡(약 220평) 규모의 전자정부 전시·체험관은 외국 정부에 특히 인기가 많은 국세청 홈택스 등 8개 시스템을 영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전자정부 서비스의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
정부에서 운영 중인 공공 애플리케이션 중 이용이 저조하고 중복운영되는 앱 139개가 폐기된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 공공앱 성과측정을 기초로 기관별 이행계획을 반영해 정비한 결과, 2018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공앱 771개 중 442개 유지, 190개 개선, 139개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2016년도에 공공앱 수가 1300개에 달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불과..
행정안전부는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한국 전자정부를 홍보하고 국제협력 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주한 외교사절 대상 전자정부 설명회’를 1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행안부는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주한 외교사절 대상 전자정부 설명회’를 개최해 전자정부 국제협력 및 홍보를 강화하고 각국 외교사절과 체계적인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오스트리아·케냐·과테말라 대사 등 16명..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분단의 현장과 뛰어난 생태·문화·역사자원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한반도 횡단 도보여행길이 조성된다. 행정안전부는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한반도 평화·번영의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는 DMZ와 인근 접경지역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한국판 산티아고길인 ‘DMZ, 통일을 여는길’(가칭)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DMZ 인근 접경지역은 65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은 생태계의 보고(寶庫)이..
소방청은 베트남에 소방기술을 지원하고 소방제품 수출 확대를 위해 ‘소방장비기술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20일까지 파견되는 소방장비기술지원단은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을 단장으로 중앙소방학교 훈련교관, 소방산업기술원 소방차 엔지니어 등 관련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다. 중앙소방학교는 △심폐소생술 △외상응급처치 △화재진압 △구조장비 △화재진압 등 전문기술을 전파한다. 소방산업기술원은 한국 소방용품 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3월 1일에 남북이 함께 ‘3·1운동 100주년 공동기념행사’가 추진된다. 이와 함께 남북대학생 간 교류와 공동 학술회의·전시회도 검토된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100주년 기념사업 종합..
행정안전부 차관에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다. 윤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 31회로 충남 홍성 출신이다.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한 윤 신임 차관은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미국 조지아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안전행정부 창조정부기획관과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비서관을 거쳐 2016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냈고, 행안부 창조정부조직실장과 지방자치분권실 실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