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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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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올 1분기까지 공적자금을 119조9000억원 회수했으며 회수율은 71.1% 수준이라고 26일 밝혔다. 올 1분기 중에는 3000억원을 회수했는데, 이는 현대투신증권 특수목적법인(SPC) 관련 채권 변제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1997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공적자금을 총 168조7000억원 지원했다. 회수율은 2017년말 68.5%에서 2020년말 69.5%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삼성카드가 올 1분기 금리와 연체율 상승으로 우울한 성적표를 받았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이 전년대비 33% 가까이 증가한데다가, 연체율 상승으로 대손충당금이 800억 원 넘게 늘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카드사들의 연체율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씀씀이는 커졌으나 상환 능력이 악화된 이용자들이 카드 대금을 갚지 못하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삼성카드의 경우 올 1분..
KB국민카드는 종합금융플랫폼 KB Pay가 앱 통합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월간, 일간 활성이용자 수가 모두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KB Pay MAU(월간 활성이용자 수)는 작년 9월 417만명 수준에서 12월말에는 582만명 139% 증가했고, 올해 3월에는 648만명으로 155% 늘었다. 전년도 3월 대비해서는 192% 늘었다. DAU(일간 활성이용자 수)의 증가도 가파르다. 전년..
삼성카드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한 145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이 증가하고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대손충당금 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올 해 자산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내실 기반의 효율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1분기 총 취급고는 41조18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1...
장윤형(EY한영 파트너)씨 부친상 △장석범씨 별세, 고순임씨 배우자상, 장윤형(EY한영 전략·재무자문부문 파트너)·윤수(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씨 부친상, 김민경(KOTRA 세무전문위원)·이재화씨 시부상 = 2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00)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부터 새마을금고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MG BLUE WAVE'사업을 추진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발생된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로 인한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및 외부 전문기관과의 인사·노무 개선 컨설팅 등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다. 내용은 불합리한 관행 근절 및 양성존중 인식 개선 등 조직..
주요 보험사 중 실손의료보험 보유 계약이 가장 많은 현대해상이 올 해 4세대 실손 가입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4세대 전환시 '반값 할인' 절판 영업에도 전환율을 크게 올리지 못했지만, 올 초 기존 가입자들의 실손 보험료가 오르면서 4세대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다만 4세대 전환시 '반값 할인' 혜택이 더 연장될지는 미지수다. 이미 기존 세대의 전환이 꽤 이뤄진데다가 보험사들도 실손 적자가 계속되고..
금융위원회는 24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핀테크 해외진출 지원정책 추진현황 점검 △핀테크 글로벌 진출 우수사례 공유 △핀테크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건의과제 및 의견 수렴 순서로 진행됐다. 김 부위원장은 핀..
신한카드는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전하고 싶은 격려와 응원의 문구'를 주제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5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신한글판은 신한카드가 시민들과 함께 응원과 감동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외벽에 설치한 글판으로, 2021년부터 매 분기 공모전을 실시해 최종 당선작 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가족, 친구..
지난달 국내 출시한 애플페이 효과로 현대카드 이용 회원수가 크게 늘었다. 현대카드는 애플페이를 출시한 3월 한달간 전월대비 20만명 넘게 이용 회원수가 급증했다. 7개 주요 카드사 중 증가폭이 가장 크다. 실제 카드를 이용한 회원수로 따져봐도 다른 카드사 대비 약 2배 늘었다. 현재 현대카드의 이용 회원수 순위는 4위인데, 이같은 증가세라면 상반기 중 3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현대카드가 애플페이의 독점..
새마을금고는 이달 중 부동산 개발 관련 사업장 정상화 지원을 위한 '대주단 자율협약'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장은 3개 이상 채권금고 또는 중앙회가 참여한 사업장으로 채권액이 100억원 이상인 사업장이다. 자율협의회는 채권금고 또는 중앙회가 자율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정상화 지원절차의 개시, 종결, 채권행사 유예기간의 결정 및 연장, 신규자금 지원 계획 수립 등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정상화가 가능한..
여신금융협회는 카드업계(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가 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먼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 일정기간 대출원리금 만기연장, 상환유예분할상환 등을 지원하며, 만기연장·상환유예 기간 등 구체적 조건은 개별 회사별로 다를 수 있다. 카드업계는 피해 고객의 신용카드 결제금을 최대 6개월 청구 유예한다. 일부 카..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에 걸쳐 실시됐으며, 세종공주원예농협 허준호 지점장이 개인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 지점장은 2020년 개인부문 대상에 이어 두 번째로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 전남 안양농협 오승자 상무, 전북 진안농협 임미정 과장 등 10명의 임직원이 금상 수상자로..
메리츠화재는 20일 서울 광장동 소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CY2022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봄날'을 주제로 지난 한해 영업가족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마무리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김용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약 500여명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참석했다. 영예의 '영업대상'은 청주본부 주미숙 지점장이 수상했다. 2004년 입사 이후 금상 6..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실제 가족,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금융사기 피해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수법도 다양화 및 고도화되고 있어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경보 등을 통해 금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