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 76.8% 로 상승…"차사고 증가 탓"
나들이 차량 증가에 자동차 사고가 많아지면서 지난 4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했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1~4월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D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76.8%로 집계됐다. 작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먼저 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작년 73.9%에서 올해 76.4%로, 삼성화재는 75.3%에서 올해 77.2%로 올랐다. KB손보는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