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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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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은 지난해 300개나 넘는 영업점을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등 대도시권에서만 80% 넘는 점포가 사라졌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한 해 동안 70개 넘는 영업점을 줄여 은행 중에선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은행들이 모바일금융 등 비대면거래 확대 등으로 빠르게 점포 통폐합에 들어가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점포폐쇄 절차를 까다롭게 해 감축 속도를 줄여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7일 금..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KB금융그룹과의 리딩금융그룹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갈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KB금융에 3년 만에 1등자리를 내줬는데, 올해 1분기엔 소폭 앞서갈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2017년 취임 이후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M&A전략을 지속 추진해왔는데, 이러한 성과가 리딩금융 위상을 되찾아오는 데 기여한 셈이다. 이뿐만 아니라 두 금융그룹은 1..
JT친애저축은행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코로나19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대출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신용대출 상품의 대출 기간과 한도는 확대하고, 대출 금리는 낮췄다. 이번 개정으로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의 최장 대출 기간은 6년에서 10년으로, 대출 한도는 5000만원에..
신한은행은 스테이지파이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차세대 통신사업 기업으로 2017년 카카오에 편입된 후 비대면 통신 플랫폼 ‘핀다이렉트샵’을 운영 중이다. AI반려로봇, 미러북 등의 통신 기반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플러스는 스테이지파이브와의 협약을 통해 금융과 통신을 결합해 특정 유형별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일본계 금융사 J트러스트가 국내에서 영업하는 JT저축은행에 대한 매각절차를 재개한다. JT저축은행 뿐만 아니라 JT캐피탈까지 함께 판다는 계획이다. 인수 대상자는 앞서 JT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였던 VI금융투자이다. J트러스트와 VI금융투자는 내달 JT캐피탈 먼저 매각하고, 이후 JT저축은행 매각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J트러스트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어 국내서 영업을 하고 있는 자회사..
“왜 지지 선언을 했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은행 직원들에게 의견도 묻지 않았어요.” 지난 2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밝힌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영춘 같은 당 부산시장 후보 지지선언에 대한 시중은행 직원들의 반응입니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원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들의 성비위 문제인데, 그에 대한 지적이나 은행 직원들의 의견 수렴도 없이 지지선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더불어..
신용보증기금은 국세청과 함께 ‘모범납세자 우대와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와 국세청이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도덕성과 혁신 역량을 갖춘 모범 납세자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세청은 한 해 약 500여개의 모범 납세자기업을 신보에 추천하고, 신보는 추천기업에 대해 보증비율(최대 90%)과 보증료(0.2% 차감)를 우대해..
신한은행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및 지원하는 ‘제13회 신한음악상’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및 지원을 통한 국내 문화예술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한은행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메세나 사업이다. 참가대상은 2003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중학교 이상의 학력 소지자(고등학교 재학생은 연령 제한 없음)로 해외 정규 음악교육..
△이복순씨 별세, 김은희·김정희·김양희 모친상, 이남경·김광재(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장모상 = 5일 08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화석정로 31 예담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7일 오전 9시 ☎031-959-4444
KB금융그룹은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SBTi(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와 PCAF(탄소회계금융협회)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SBTi와 PCFA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로 제한하자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민간 협력체이다. SBTi에 가입하면 2년 이내에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공개해야 한다. KB금융그룹은 P..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일 정부의 미래차 대중화 정책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와 수소차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HANARO Fn 전기&수소차 ETF’를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차 시장의 중심 두 축인 전기차와 수소차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HANARO Fn 전기&수소차 ETF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하는 ‘FnGuide 전기&수소차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이 지수..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KB라스쿨(La School)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온택트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KB라스쿨은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교육 플랫폼이다. 지난 1월에는 대학생 멘토 90여명과 예비 고1 멘티 200여명이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었다. 이번 진로 특강은 최현우 마술사가 참여해 ‘희망의 주문을..
최근 고령인구와 함께 1인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유언대용신탁 시장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자, NH농협은행이 유언대용신탁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유언대용신탁은 하나은행이 독주하고 있는 시장인데, 여기에 농협은행이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유언대용신탁은 수수료 비즈니스인 데다 다른 신탁상품으로까지 연계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농협은행은 신탁 보수를 낮추고, 고령의 고객에 대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4대 은행 중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KB국민은행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은행 중 직원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은 하나은행으로 조사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작년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1억400만원이었다. 하나은행이 9700만원으로 2위였고, 신한은행(9600만원)과 우리은행(950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직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우리은행이 16년 6개월로 가장 길었고,..
가파른 부동산 가격 상승에 빚을 내 집을 사려는 ‘영끌족’들이 올해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대출 규제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5대 은행에서 취급한 주택담보대출이 1분기에만 10조원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증가폭은 상당히 가파르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가 부동산 열풍을 식히지는 못했다는 의미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점도 대출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용대출의 경우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