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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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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7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만큼 리스크가 커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반면 분기 말에는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큰데, 7월에는 이러한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36%로, 전달보다 0.03%포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연수 중인 신입행원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 실력 있는 은행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윤종원 행장은 지난 9일 언택트 신입행원 연수 중인 직원들과 실시간 온라인 대화를 통해 “IBK가 혁신금융을 선도하고, 새로운 금융영토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부단히 실력을 키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은행은 최근 기업들이 코로나19로 대규모 채용과 연수에 어려움을 겪고..
Sh수협은행은 지난 9일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선급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공익상품 가입행사에는 이형철 회장과 이동빈 수협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선급은 친환경 미래 기술 도입을 위해 다각적인 업무협약 추진 및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14001)을 유지하는 등 환경보호에 대한 남다른 노력을 쏟고..
신용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0일 ‘대구·경북지역 고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들 협약기관은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일자리 사업 연계 ▲우수 중소기업 청년취업 지원 노력 및 채용정보 공유 ▲기업·청년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신보는 협약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연임한다. 산업은행 사령탑이 연임한 것은 26년만이고, 역대 4번째이다. 이 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무산된 만큼, 경영정상화를 이 회장이 매듭을 짓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코로나19 및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지원 등 현안 쌓여있어 지금 시점에서 최고 경영자를 교체하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9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금융기관의 환경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적도원칙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 훼손이나 해당 지역 인권 침해와 같은 환경 및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경우 해당 프로젝트에 자금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행동협약이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주로 적도 부근 열대 우림 지역의 개발도상국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지원센터 ‘프론트원’에 입주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프론트원 입주 스타트업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론트원은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로 지난 7월 신보 옛 마포 사옥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복합 지원센터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은 프론트원에 입주한 스타트업으로, 신보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사업성평가 등을 통해 최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1조2000억원 규모의 자본을 그룹 앤 글로벌 투자금융(GIB)와 글로벌, 자산관리(WM) 부문에 집중 투입해 자본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저금리 상황에서 대출 자산 확대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데다 비은행 및 비이자, 글로벌 수익 비중을 늘려가기 위해선 자본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주주로 참여하게 된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함께..
“그렇게 홀대하더니만 이젠 금융만 쳐다보는 것 같아요” 문재인 정부를 바라보는 금융권의 시각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을 때 ‘금융홀대론’이 제기됐다. 정부의 경제정책에서 금융의 역할과 비중은 위축되는 모양새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부의 금융정책에는 서민 지원만 담겨있을 뿐 금융산업의 방향성은 없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금융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가 침체됐고,..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내년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시행에 대비해 자금세탁방지(AML) 토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종합 시스템은 ▲자금세탁행위 방지를 위한 고객확인(CDD·EDD) 의무 수행 및 의심거래보고(STR) 시스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시스템 ▲가상자산 거래 추적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솔루션 공급사인 옥타솔루션의 ‘cryptoAM..
우리은행은 한가위를 맞아 10월 30일까지 ‘한가위 맞이 청약저축 가입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의류건조기(3명), 공기청정기(10명), 정관장 홍삼 데일리스틱(200명)을 제공한다. 또 모바일·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는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주택청약종..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문화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IP 보증’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콘텐츠 IP 보증은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을 활용해 라이선싱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소요되는 연구개발비, 생산비용, 마케팅비용 등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을 보유하거나, 지식재산 권리자와..
신한금융그룹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 프랑스계 손해보험사 악사손해보험에 대해 내부적으로 기업가치 평가에 들어갔다. 그룹 내 손해보험사가 없는 신한금융은 종합손해보험 라이선스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사손해보험은 손해보험시장 점유율이 1%대에 그치는 데다 수익성도 저조해 신한금융으로서는 고민이 크다. 악사손해보험은 지난해 4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도 실적이 좋지 않다. 게다가 자동차보험 비중..
경남은행이 금융투자상품 판매하면서 상품에 대한 심사가 소홀했고, 상품 판매 과정에서도 불완전판매 우려가 드러나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유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경남은행이 금융투자상품을 도입할 때 판매전략과 위험상품 편중 방지, 한도설정에 대한 심사가 미흡했고, 상품선정위원회가 실무자 위주로 구성돼 있어 리스크 수준 사전검토와 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또 상품 심사 기준이 기초자산..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7일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상품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수출신용보증은 수출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은행이 수출채권을 매입해 조기 현금화를 지원하는 경우 이용 가능한 보증서 담보 상품이다. 이번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으로 수출기업이 다수 수입자로부터 발생하는 수출채권 매입에 담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