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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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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전용 홈페이지(국문·영문)를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각각 운영해온 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핀테크종합포털을 통합해 ▲투자 ▲해외진출 ▲일자리 매칭 ▲금융혁신지원 ▲교육 ▲박람회 플랫폼 등 기능별 핀테크 플랫폼 6종을 핀테크 포털 내에 구축했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전용 홈페이지는 핀테크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관별 홈페이지에 흩어져 있던 규제 샌드박스..
Sh수협은행은 지난 29일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부산시 영도구 소재 수협은행 해양클러스터출장소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연구기관으로 미래지향적해양과학기술 역량 확보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 해양환경보전 등 국가·사회적 현안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양..
신용보증기금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의 혁신창업 플랫폼인 ‘프론트원(FRONT1)’ 출범을 계기로 신보와 핀테크지원센터가 상호 연계해 핀테크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프론트원이 핀테크 분야 창업생태계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프론트원에 입주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포함한 창..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문화자녀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을 앞둔 다문화자녀에게 맞춤형 정보 및 1:1 개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단이 올해부터 시작하는 사업이다. 외부 입시컨설팅 전문 업체와 협업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하게 되는데 모든 비용은 재단이 부담한다. 고등학교 3학년..
BNK금융그룹이 BNK희망나눔재단을 통해 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긴급복구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BNK금융은 지난 23일 갑작스런 폭우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지역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조기 복구 및 생활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BNK희망나눔재단은 각 지역 세대별 피해 내용을 면밀히 파악해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구호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0년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2020년 하반기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2020년 상반기 순이익으로 1371억원(세전)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해 15%가량 감소한 수치다. 수협은행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순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Time..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디지털 혁신과 뱅킹 앱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그룹 내 젊은 직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우리금융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손태승 회장을 비롯해 그룹 디지털 담당 임원들과 그룹사 책임자급 직원들로 구성된 ‘블루팀(Blue Team)’ 등 총 4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앞서 우리금융..
NH농협금융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7개국 12개의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이후 글로벌사업부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비대면 원격회의로, 그룹의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김형신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주관했다. 이번 회의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해외점포로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상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해..
신한·KB·하나·농협·우리금융 등 5대 금융그룹이 최근 상반기 실적을 내놨다. 하나금융만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실적을 나타낸 반면 다른 금융그룹은 모두 뒷걸음질 쳤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이들 금융그룹이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물경기 위축으로 금융그룹들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리스크도 커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2월 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신..
우리금융그룹과 KT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전격적으로 손을 잡는다. 특히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한 신사업 발굴 및 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두 회사간 거래도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동맹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양사간 동맹은 지난 6월 금융과 ICT 융합 신사업에 뜻을 같이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대표의 공동 제안..
농협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선방하며 상반기에 9000억원 넘는 순익을 달성했다. 2분기에만 순익이 600% 넘게 급증한 NH투자증권의 덕을 톡톡히 봤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수천억원에 이르는 농업지원사업비를 감안하고도 우리금융그룹을 제치고 4대 금융그룹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하반기 불안요소도 있다. NH투자증권이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옵티머스펀드와 관련해..
마이데이터 사업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들이 가진 개인정보는 공유 안된다. 다만 금융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간 상호주의 관점에서 쇼핑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금융위는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용정보업 진입규제를 완화한다. 금융위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신용정보업 인가..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혁신 가속화를 위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역량 확보를 위해 그룹사 전직원 대상 ‘DT·IT 지식 콘텐츠’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그룹사 전직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언택트(비대면) 영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10분 내외 분량의 온라인 콘텐츠 영상과 자료를 PC 또는 모바일로 학습하게 된다.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된 연수 콘..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상반기 실적이 40% 넘게 뒷걸음질 쳤다. 반면 경쟁사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10% 넘는 순익 증가세를 보였고,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은 5~6% 감소에 그쳤다. 반면 우리금융만 반토막 나면서 다른 금융그룹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는 우리금융이 카드와 종금 등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은행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올해 리딩뱅크 위상을 놓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경쟁이 치열하다. 1분기엔 신한금융그룹이 2000억원 이상 앞서며 올해 역시 승기를 잡은 듯했다. 하지만 2분기에 KB금융이 1000억원 이상 앞서면서 격차를 크게 줄였다. 두 금융그룹 모두 상반기 누적 순익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쌓았기 때문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라임펀드와 독일헤리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