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 71개국으로 늘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크게 증가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한국 여행객의 입국 시 조치를 하는 나라는 모두 71곳에 달했다. 전날보다 6곳이 증가했다. 키르기스스탄은 다음달 1일부터 중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등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국가에서 오거나 경유하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 레바논은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