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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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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8일 당 지도부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조속한 단일화를 촉구하는 것을 겨냥해 "등록도 안 하고 입당도 안 하는 사람, 유령과 단일화하라는 것이 올바른 정당 민주주의냐"며 직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정당한 절차와 정당한 경선을 거쳐 선출된 후보를 당의 몇몇 지도부가 끌어내리려는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 "단일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국가와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민생을 걱정하는 분께 큰 실례와 결례 또는 정말 못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그동안 김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즉각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
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은 8일 '단일화 강제 압박'이라며 당 지도부를 비판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당원들이 김 후보에게 감동 받은 것은 (김 후보가) 나라를 위해 자신을 내려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경선 초반에 김 후보가 '김덕수'라는 표현을 썼다. 즉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단일화해서 더 경쟁력 있..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김문수 대선 후보를 겨냥해 "이틀 안에 반드시 단일화를 성사시켜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야 한다"며 당 주도의 단일화 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 떼라. 지금 진행되는 강제 단일화는 강제적 후..
[속보] 김상욱 국민의힘 탈당…"이재명 이준석 후보 만나고 싶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김문수 대선 후보는 7일 한덕수 후보와의 회동을 앞두고 경선 경쟁자였던 나경원·안철수 의원을 연이어 만나 단일화에 대해 논의했다.나경원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께 많은 국민과 당원들의 단일화 요구를 전달했고, 한 후보와의 회동에서 진일보한 로드맵을 제시해 달라는 요청을 드렸다"고 전했다.이어 당 일각 '후보 교체' 목소리에 대해선 나 의원은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방..
조기대선 후보 등록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반드시 오늘 안에 단일화를 확정지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김 후보와 단일화 협상을 두고 연일 난항을 겪어 온 당 지도부가 끝내 데드라인을 정하고 막판 총력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당 지도부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연속으로 의총을 열어 김 후보에게 단일화를 요구해 왔다. 이날 오전에도 박형수·박수민·서지영 의원 등은 김 후보..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당선 시 진행중인 형사 재판을 중지하는 이른바 '대통령 이재명 재판중지법'과 허위사실공표죄 조항을 손보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것을 겨냥해 "이재명 방탄 국회 독재 개악(改惡)"이라고 직격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무소불위 민주당의 이재명 방탄 국회는 오늘도 독재를 향한 개악(改惡) 여정을 진행 중"이라며 "'민주주의 후퇴'라는 역사학자의 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연일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는 당 지도부를 겨냥해 "이럴 바에 차라리 가위바위보로 후보를 정하는 게 더 나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허겁지겁 단일화를 밀어붙일 거였다면, 도대체 왜 경선을 치렀나"라며 "당 지도부는 처신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지금 당의 돌아가는 모습..
박계동·차명진 등 국민의힘 출신 전직 국회의원 209명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와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는 물리적이거나 비합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김 후보를 한 후보로 교체하기 위한 어떠한 술수나 행동도 삼가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김문수 캠프에서 김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는 김 후보가 지난 3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측은 인공지능(AI) 성장 지원을 위한 부총리급 'AI혁신전략부'를 신설해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윤기찬 한덕수 캠프 정책대변인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AI 혁신, 과학기술, 산업진흥 기능을 모아 과학 리더십을 확보하겠다. 과학 인재 육성 및 유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G5 기술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 서겠다"며..
정계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 지도부와 단일화 과정에서 갈등을 겪는 것에 대해 "왜 김문수를 비난하는가"라고 반문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아무래도 내가 겪은 경선 과정은 밝히고 떠나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전 시장은 "처음 경선에 돌입해서 국회의원 48명, 원외당협위원장 70여 명 지지를 확보했을 때 국민여론에도..
"우리가 빅텐트라는 말을 쓸 수 있다면 그것은 '개헌'을 위한 빅텐트"제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3일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개헌할 수 없다"며 "저는 이 일(개헌)을 해내고 즉각 하야하겠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예방해 "개헌에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은 2일 광주역 광장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위한 광주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추산으로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사회자의 연설에 경청했다. 연단에 올라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이날 오후 "광주가 지금처럼 '저항의 도시'라는 과거의 이미지에 고착된다면 30대 대기업이 광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국회가 두 눈을 부릅뜨겠다"며 "정치 걱정, 나라 걱정을 좀 덜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 의장은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을 본회의에 상정했고 이에 국민의힘은'우원식 사퇴'를 외치며 강하게 반발했다. 우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1일) 늦은 밤, 오래 알고 지내던 후배에게 짧은 문자 한 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