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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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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전날 여야 극적 합의로 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지도부끼리만 합의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21일 총사퇴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그는 "연금특위가 만들어놓은 좋은 안이 있었는데 하나도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청년세대에 부담만 주는 이런 개악을 한 것에 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지고 사퇴했..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야당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고발에 반발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주 의원은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이번 최 대행에 대한 고발을 기획한 민주당 이 대표와 박균택 법률위원장을 '강요죄'로 고발하겠다"며 "이 대표가 최 대행에게 '몸조심하라'고 한 발언도 함께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최 대행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야당만 추천 가능한 상설특검은 위헌이라면서 "그 특별검사 누가 되겠나, 이재명의 오른팔·왼팔 검사가 될 것"며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된 김건희 여사 의혹과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상설특검안에 대해 "상설특검에 관한 여야 합의는 여와 야가 각각 추천하게 돼 있는데 민주당의 일방적 규칙 개정으로 여..
국민의힘은 21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을 향해 "의료 정상화의 첫걸음은 의대 교육 정상화"라며 의대생의 복귀를 촉구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부터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자체적으로 정한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이 순차적으로 도래한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의료 교육 정상화를 위해 각 대학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며 의료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올해도..
야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선고일이 24일로 정해진데 대해 비판을 쏟아낸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야권 정치적 목표는 오직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만 있다는 것을 자백한 셈"이라고 21일 지적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비록 헌재의 (한 대행의 탄핵선고) 결정이 늦었지만 환영한다"면서도 한 총리가 복귀하면 민주당이 또다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2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선고가 지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이 야권에서도 나왔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대행에게 한 '몸조심' 발언을 겨냥해 "섬뜩한 협박으로 모자라 이제는 탄핵 협박인가"라며 "최 대행 탄핵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민주당 지도부는 평정심을 잃은 상태"라며 "(이 대표가) 헌재 결정이 늦어지면서 조급함이..
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한 '몸조심' 발언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 대행에 대한 이 대표의 공갈 협박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협박죄를 넘어 내란 선동죄에 해당하는 문제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표가 마음이 조급해지니까 형수에게 패륜적인..
여야가 20일 국민연금 개혁안에 전격 합의했다. 여야가 연금개혁에 합의한 것은 2007년 이후 18년 만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연금개혁 관련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보험료율(내는 돈)은 내년부터 8년 간 매년 0.5%씩 인상된다. 소득대체율(받는 돈)은 40%에서 43%로 오른다. 군 복무 크레딧에 대해서는 현행 6개월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몸조심' 발언을 놓고 "정치 깡패 1등 공신"이라고 20일 직격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헌법수호의지를 보여달라는 궤변으로 변명했다. 헌법에서 사적으로 테러를 사주하라고 명시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란선동을 감싼 민주당 역시 내란 동조세력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헌법재판소 압박·회유·정치재판 겁박이 도를 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한 '몸조심' 발언을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의 '몸조심' 발언을 겨냥해 "간담이 다 서늘해진다"며 "신변보호 경호인력이 필요한 건 이 대표가 아니라 최 대행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체포할 수 있다'고 겁박한 것에 대해 19일 여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졌다.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특유의 폭력적 보복 광기. 이재명은 조폭의 입을 닫으라"며 "본인 재판 선고 날짜가 다가오니 가면을 벗고 섬뜩한 조폭의 정체를 감추지도 않는다"고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시도는 국헌문란이자 내란"이라며..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상설특검안을 단독 처리한데 대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완전히 상실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소위에서 민주당의 일방적인 상설특검법 처리에 반대하며 법안 표결 직전 퇴장했다. 퇴장 후 민주당의 주도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상설특검법안이 법사소위를 통과됐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는 데 대해 "현 상황이라면 적어도 기각이나 각하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6명의 재판관이 의견일치를 봤다면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인데,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건 의견일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
더불어민주당이 내일(19일) 밤 9시에 비상의원총회를 소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이날 한 언론과 통화에서 "헌법재판소가 내일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공지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비상의원총회가 소집된 걸로 보인다"며 "의총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추진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앞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8일 연금개혁 관련으로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구성에 '여야 합의처리' 문구를 포함해야만 모수개혁안을 처리 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연금특위 구성에는 전통적으로 합의처리가 원칙인데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이) '합의처리'라는 문구를 빼겠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서로 동의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회 차..